경기도 어르신 900명, 한마음으로 오산 달궜다

2026 한마음 체육대회, 6개 종목서 열띤 경쟁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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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도청



[PEDIEN] 경기도 내 어르신 900여 명이 오산시 종합운동장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2026년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휘호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도내 어르신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오전에는 식전 경기와 개회식이 열려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회식에서는 개회 선언, 노인강령 낭독, 축사, 선수 및 심판 선서가 진행됐고, 그라운드골프 시타를 통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소속 31개 시군 44개 지회가 참여해 시군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어르신 한분 한분의 도전과 활력이 우리 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덧붙여 "경기도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는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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