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눈 쓸 고양' 봉사로 겨울철 안전 통행길 확보

자원봉사자 61명, 3월까지 내 집 앞 눈 치우기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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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시가 겨울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눈 쓸 고양'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 30일까지 '눈 쓸 고양'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총 6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자 거주지 인근에서 자발적으로 눈을 치우며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도왔다.

'눈 쓸 고양'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하고, 나아가 범시민 참여형 자원봉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여자들은 눈 치우기 활동 후 구글폼을 통해 활동 내역을 제출,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 시간을 인정받았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계절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겨울철 제설 활동 외에도 다양한 시민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고양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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