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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청 갤러리 '꿈'에서 4월 한 달간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마추어 작가들에게는 꿈을 펼칠 무대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다.
덕양구청 2층에 위치한 갤러리 '꿈'은 두 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 문화 공간이다. 이곳은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4월에는 '드로잉과 컬러'전과 '봄날의 시화전'이 잇따라 개최된다.
4월 6일부터 17일까지는 '드로잉과 컬러' 전시가 진행된다. 어울림문화학교 수강생 30명이 참여하여, 드로잉과 기초 표현을 바탕으로 제작한 회화 작품 4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4월 20일부터 5월 2일까지는 한국다선예술인협회의 '봄날의 시화전'이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협력하여 '민주주의 꽃이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50점의 시화 작품을 전시한다.
덕양구 관계자는 "갤러리 '꿈'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갤러리 '꿈'은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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