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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의 일상 회복을 돕는 '두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연계 방문 봉사를 진행했다.
'두드림'은 치매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인지기능 자극을 통해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는 의미도 담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저하, 정서적 고립을 겪기 쉬운 치매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8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덕양구보건소 관계자 5명과 자원봉사자 8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목욕 지원, 주거환경 정비, 안마 서비스 등 일상생활 지원과 함께 말벗, 산책, 나들이 지원 등의 정서적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자원봉사자와 협력하여 치매 어르신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사례관리 기반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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