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에 '고양 꽃피우다' 팝업스토어 열어

지역 화훼농가 지원 위해 4일간 운영…100여 종 꽃과 식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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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고양 꽃피우다’ 플라워 팝업스토어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가 지역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에서 '고양 꽃피우다'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4월 2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양시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롯데아울렛, 고양시화훼연합회가 협력하여 마련한 상생 프로젝트다. 롯데아울렛은 판매 부스 등 집기를 지원하며 유통 비용 절감을 통해 농가 수익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고양시 화훼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꽃과 식물을 만날 수 있다. 분화, 절화, 선인장, 다육식물 등 100여 가지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또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미리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화훼 판매 플랫폼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해 침체된 화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3월 스타필드 고양, 위례, 부천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고양 꽃향기 페스타'를 추진하는 등 대형 유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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