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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치유텃밭 운영 자재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와 포스코이앤씨가 손잡고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자원순환형 농자재를 활용, 친환경 치유농업 모델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을 경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치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내에서 치유텃밭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 등이다. 총 100개소를 선정하여 텃밭 운영에 필요한 자재와 치유농업 활동 관련 자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자원순환형 농자재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친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고 치유농업의 공익적 기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치유텃밭은 단순한 농업 활동을 넘어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기관이 참여하여 치유농업의 가치를 함께 확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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