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실내놀이터 7호점 '중랑역점' 개관…전통 놀이로 아이들 상상력 UP

2~6세 유아 대상, '우리동네키움포털' 통해 사전 예약…류경기 구청장 "일상 속 보육 놀이 환경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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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중랑구, 중랑실내놀이터 7호점‘중랑역점’ 개관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중랑구는 중랑실내놀이터 7호점인 '중랑역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놀이터는 아이들이 전통의 멋과 정서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놀이터 내부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들로 가득 채워졌다. 부뚜막과 장독대, 텃밭 등을 조성하여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대상은 2세부터 6세까지의 취학 전 아동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아이들이 전통의 멋이 담긴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새로운 즐거움과 상상력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어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육 놀이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중랑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 공간을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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