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대학 유치 첫걸음…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조례 제정 후속 조치, 지역 발전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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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대학 유치 ‘첫 단추’ 끼웠다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대학 유치를 위한 첫 번째 단추를 끼웠다. 관련 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대학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조치는 파주시의 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파주시의 지리적 이점과 산업 기반을 면밀히 분석한다는 방침이다.

조례안은 대학 유치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관학협력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교육 기반 시설 확충은 물론, 청년 인구 유입을 도모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타당성 조사 용역에서는 입지 여건, 수요, 경제적 파급 효과, 최적의 대학 유형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연계한 대학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유치 대상 대학 선정, 부지 확보, 재정 지원 방안 마련 등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 관계자는 “대학 유치는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적 접근을 통해 대학 유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의 이번 대학 유치 추진이 지역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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