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전국종별선수권에서 은빛 질주…개인복식 준우승

송마음-이다솜 조, 환상의 호흡으로 복식 은메달…송마음은 개인단식 동메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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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전국대회서 준우승 3위 쾌거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송마음-이다솜 조가 개인복식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송마음 선수는 개인단식에서도 3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대전광역시 한밭체육관에서 펼쳐졌다. 대한탁구협회와 대전광역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남녀 단체전 등 총 3개 부문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 전 부문에 출전하여, 그 중 개인단식과 개인복식에서 입상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송마음, 이다솜 선수는 개인복식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송마음 선수는 개인단식에서도 3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구 관계자는 "지도자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결실을 맺었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선수들이 더욱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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