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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양시가 사회적경제 분야를 이끌어갈 '소셜 임팩트메이커' 양성에 나선다.
시는 사회적경제 창업스쿨을 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4월 22일까지 안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창업스쿨은 사회적경제 분야에 진입하려는 예비 창업가들을 위해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을 목표로, 참가자 수준에 맞춰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 과정은 사회적경제 역사와 소셜 미션 이해, 사회적기업 유형 및 지원 제도,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4회 진행된다.
심화 과정에서는 문제 탐색, 조별 문제 선정, 고객 사용자 설정, 해결 아이디어 도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등을 다룬다.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7회 교육이 이어진다.
교육 장소는 동안구 평촌동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대상은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개인, 사회적경제 창업 희망자, 사회적경제 교육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다.
안양시는 이번 창업스쿨을 통해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해 나갈 소셜 임팩트메이커들이 다수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창업에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상·하반기 사회적경제 창업스쿨에서 기초, 심화, 창업 컨설팅, 네트워크 과정 등 7개 과정을 운영, 창업 준비자를 포함한 수료생 150명을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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