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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 운정2동이 운정건강공원에서 '새봄맞이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600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운정2동의 특색을 살려 봄꽃과 자연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체험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통장협의회는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체육회는 전통 놀이와 팽이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자치회는 얼굴 그림, 달걀 꾸미기, 개운죽 심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친환경 비누 만들기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 발굴 활동을 홍보했다.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과 함께 걷는 건강한 길 캠페인을 펼치는 등 각 단체들이 특색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파주보건소와 운정보건소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을 챙겼다. 운정청소년센터와 파주시자원봉사센터, 파주문화원은 만들기 체험 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파주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맑은 날씨 속에 진행됐다. 공원 산책과 함께 주민들이 소통하고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이번 건강걷기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새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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