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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은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로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동일 등급을 유지하며 적극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운영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은평구는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운영 및 소송 지원체계 구축, 공직문화 확산 노력 등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민관 협업형 적극행정 사례인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에피소드 카페'가 눈길을 끈다. 이 사업은 공공시설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1월 '적극행정 실행 가이드라인'을 제작, 배포하며 적극행정 확산에 힘쓰고 있다. '공무원은 안심하고 도전하고 주민은 변화를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목표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직원들이 주민의 입장에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 전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확대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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