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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지역 내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4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사회안전망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1인 자영업자의 보험료 부담을 줄여, 사회안전망 제도권으로 편입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기준 등급에 따라 고용보험료를 납부하는 1인 자영업자다. 이들은 납부하는 고용보험료의 50~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인천시가 추가로 10%를 더 지원해 보험료 부담을 더욱 낮출 계획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지원은 올해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즉, 이미 납부한 보험료에 대해서도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인천시 지원사업 신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성장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문의는 인천소상공인지원종합센터 생애주기팀에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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