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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올해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거나 학교, 가정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미추홀구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쉼터, 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상담 이후에도 지속적인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현재 청소년 상담 전문가인 청소년 동반자가 고위험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1대 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은 우울, 자해, 자살 위험, 은둔형 외톨이, 학교 부적응, 학업 중단, 가출, 비행, 폭력,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학업 및 진로 탐색, 대인관계 고민 등 청소년들이 겪는 폭넓은 문제에 대해 상담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이다. 청소년 본인은 물론 보호자, 교사, 관계기관 실무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전액 무료다. 단, 서비스 이용 대상은 청소년으로 한정된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동반자가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미추홀구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미추홀구는 청소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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