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학교폭력 교육적 해결 기능 강화 논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단 및 사안처리 현장지원단의 실질적 학교 지원 방안 모색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교육적 해결 기능 강화 방안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단 및 학교폭력 사안처리 현장지원단 협의회를 개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 예방 자료 개발, 사안처리 과정에 대한 전문적 지원, 학교폭력 사안처리 대응역량 강화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교 현장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토의가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용인교육지원청의 역점 사업인 '용감한 상호존중문화 조성'과 연계한 점이 눈에 띈다. 학교문화 책임규약, 예방활동 중점교 운영, '열.두.달. 용감 학교폭력 예방 추진단', 용인공감 화해중재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생 주도의 지역 연계 예방활동을 활성화하고 사안처리의 절차적 공정성을 확보해 학교의 교육력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인식을 개선하고 학교폭력 예방 문화 조성 및 교육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