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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 오포1동이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29일, 오포1동은 주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다가오는 체육대회를 위해 광주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겨울철 동안 방치되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물을 정리하여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날 환경정화에는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도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특히 오포 자율방범대와 환경감시대가 해빙기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참여, 활동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더욱 꼼꼼하고 체계적인 정화 활동이 가능했다는 평가다.
남기태 오포1동장은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대비하여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기간 동안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포1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유지하고,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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