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고양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2026년 고양시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성평등가족부와 고양시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의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23개 동아리에게 팀별 최대 125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임차비, 물품 구입비, 식비 등 다양한 경비로 사용될 수 있다.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연간 일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보조금 교부 신청 및 집행 절차, 예산 사용 기준, 정산 방법 등 실무적인 내용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져 참여 동아리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재신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은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주체적인 성장과 경험을 쌓아가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가능성이 지역사회 안에서 의미 있게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시와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동아리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건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