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전보안관 역량 강화 교육 실시…시민 안전 파수꾼 역할 기대

안전신문고 활용법 집중 교육, 생활 속 위험 요소 발굴 및 신고 역량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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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 안전보안관 역량 강화 교육 진행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보안관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27일 평택남부문예회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보안관의 주요 임무와 역할, 7대 안전 무시 관행 근절 방안, 안전신문고 활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 주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 활용법 교육에 집중했다. 참여자들은 앱 설치부터 회원 가입, 현장 신고 방법, 처리 절차 등을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신고 역량을 키웠다.

안전보안관은 평소 지역 곳곳의 안전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활동을 펼친다. 안전 문화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안전보안관은 “우리 지역의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 신고하는 방법을 익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평택시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체험 중심의 반복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보안관의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평택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 밀착형 안전 관리와 예방 중심의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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