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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평군 양서면이 새 학년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책 선물 세트를 통해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이다.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양서초등학교, 양수초등학교, 대아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총 50명에게 책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5명 늘어난 규모다. 아이들의 설레는 첫 출발을 축하하고, 독서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책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환한 미소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교실 곳곳에는 새 출발의 설렘과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강금숙 위원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만나고 생각의 폭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큰 응원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양서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도 전했다.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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