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에 훈훈한 나눔의 손길… 용문농협-레스트 카페 동참

용문농협 직원들의 쌀 기탁, 레스트 카페의 축제 수익금 기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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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단월면에 피어난 나눔의 꽃, 용문농협 직원 일동 레스트 카페 온정 손길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단월면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용문농협 직원들과 지역 카페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용문농협 직원 일동은 지난 30일,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 10kg 26포를 단월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지역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단월면 명성리에 위치한 '레스트' 카페도 나눔에 동참했다. 장서윤 대표는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 기간 동안 얻은 수익금 중 7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용문농협 직원들과 레스트 카페 장서윤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단월면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탁된 쌀과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단월면 지정기탁 계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단월면의 따뜻한 소식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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