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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두천시의 자원봉사단체 '가비사랑'이 지난 27일 불현동 지행주공 1단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직접 만든 핸드드립 커피와 샌드위치를 어르신 20명에게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행복을 만드는 실버 바리스타들'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가비사랑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에서는 샌드위치와 커피뿐 아니라 어르신들을 위한 스카프 나눔도 함께 진행됐다. 작은 선물이지만 정성이 깃든 나눔에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가비사랑은 2026년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선정, '지역사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작은 사랑 릴레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정기적인 커피 나눔 봉사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가비사랑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가비사랑의 활동이 동두천시에 훈훈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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