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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주시 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매달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4월의 테마는 '푸릇푸릇 봄의 향연'이다.
따스한 봄을 맞아 자연의 생동감과 새로운 계절이 주는 설렘을 함께 느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달에는 봄, 그리고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도서들이 선정됐다.
추천 도서로는 식물분류학자 허태임의 '나의 초록목록'이 있다. 식물분류학자가 풀과 나무를 따라가며 얻은 기록을 엮은 책이다.
또 다른 추천 도서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봄의 설렘과 새싹의 생동감을 풀어낸 '봄이 오리이다'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4월 테마도서를 통해 푸르른 초록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을 즐겁게 맞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주시 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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