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장애인 학습 동아리 '행복한 학습 대장간' 운영…최대 100만원 지원

교육부 공모 선정 사업, 자기주도 학습 및 사회 참여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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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연천군, ‘행복한 학습 대장간’ 장애인 학습동아리 운영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이 장애인의 자기주도 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행복한 학습 대장간' 학습 동아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이다. 연천군은 이를 통해 장애인의 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꾀한다.

접수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13일까지다.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총 4개 학습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최대 100만원 이내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천군 관내 장애인 평생학습 동아리다.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또는 장애인 3명 이상을 포함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형 동아리가 해당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 활동과 더불어 지역 평생학습 행사 참여 등 성과 공유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학습 동아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의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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