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뮤직플랫폼, 안성맞춤아트홀로 임시 이전…시민 밀착 서비스 강화

문예회관 리모델링 기간, 찾아가는 음악 체험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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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안성뮤직플랫폼, ‘현장 밀착형’ 으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의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이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간다.

문예회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오는 4월부터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3층으로 임시 이전하며,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이전은 문예회관 리모델링 공사 기간 동안 수강생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다. 임시 사무실은 안성맞춤아트홀 3층에 마련된다.

이전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리모델링이 준공되는 2027년 4월까지 약 12개월이다. 시는 사무실 이전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기존 ‘거점형’에서 ‘현장 밀착형’으로 전격 전환한다.

플랫폼 내 시설 대관은 안전상의 이유로 일시 중단되지만, 악기 대여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은 임시 청사 내 공간에서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플랫폼 내부 시설 이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돌봄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이색악기 체험’과 ‘찾아가는 음악교실’ 등 신규 현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안성맞춤아트홀 내 강의실과 공용공간을 활용해 플루트, 통기타, AI 작곡 클래스 등 기존 인기 교육 프로그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무실 이전 기간에도 음악 교육과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더욱 수준 높은 음악 창작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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