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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했다.
최대 2년간 월 20만원씩, 총 480만원까지 지원하는이 사업은 고물가 시대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포천시 청년이다. 소득 및 재산 기준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요건은 복지로 누리집의 '모의계산' 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접수 후 8월까지 소득·재산 조사를 진행하고 9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2026년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해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급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이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청년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지원 대상 청년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업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 포천시 민원콜센터, 포천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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