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공동주택 안전 책임자 80여 명 대상 소방·방범 교육 실시

화재 및 범죄 예방, 입주민 안전 의식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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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년 포천시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 실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지난 27일 면암중앙도서관에서 공동주택 안전관리자 및 경비책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재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프로그램은 LH 경기남부지역본부, 포천소방서, 한국경비지도사협회가 공동으로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소방관련법규,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공동주택 주요 범죄 사례 및 예방 대책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분양주택관리2팀은 소방관련법규를 상세히 설명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포천소방서 화재예방과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대피 요령을 교육하여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경비지도사협회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사례를 분석하고, 예방 대책을 제시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재난 및 범죄 대응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 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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