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수립 착수…여성친화도시 조성 목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맞춤형 정책 마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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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2차 포천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연구용역’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책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수행 방향과 추진 일정, 주요 과업 내용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제2차 포천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은 여성친화적인 정책 비전 및 핵심 목표를 설정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포천시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는 데에도 중점을 둔다.

연구용역은 제1차 포천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평가를 시작으로 지역 내 현황 분석, 중장기 비전 및 전략 수립, 분야별 세부 실행 과제 도출 등을 포함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훈 부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우리 시가 한층 발전된 양성평등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포천시는 앞으로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양성평등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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