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복하천변 국토대청소 실시

회원 30여 명 참여, 1km 구간 쓰레기 35kg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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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복하천 국토대청소 실시 (이천시 제공)



[PEDIEN] 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지난 3월 30일, 회원 30여 명과 함께 복하천변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이번 활동은 복하교부터 진리동 마을 정자까지 약 1km 구간에서 진행됐다. 회원들은 하천 법면과 제방도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 약 35kg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우리 동네 새 단장'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회원들은 제방도로 옆 나무 사이에 숨겨진 쓰레기, 그리고 복하천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놀랍게도 80대 어르신 회원은 제방 밑까지 망설임 없이 내려가 맥주캔, 유리병, 스티로폼 등을 직접 수거하는 열정을 보였다. 하천 변 정화를 위해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김용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깨끗한 환경은 주민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이번 활동은 이천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복하천 하천 변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유 동장은 또한 “중리동에서는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사회단체가 협력하는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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