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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 인창동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3월 30일 봄을 맞아 인창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천 주변과 산책로에 버려진 쓰레기, 폐비닐, 플라스틱 등을 줍는 데 힘썼다.
특히 하천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는 오염 물질을 미리 치워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호에 기여했다.
최영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하천은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화 활동을 벌여 건강한 하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서 하천에 대한 애정이 묻어났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동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보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인창동은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해 인창천을 깨끗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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