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소상공인 맞춤 지원으로 골목상권 활력 불어넣는다

온라인 플랫폼 지원부터 환경 개선, 경영 컨설팅까지…280여 사업장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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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80여 사업장 대상 환경개선, 온라인 플랫폼, 경영 컨설팅 등 지원 -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환경 개선,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진행되며,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 사업은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상세 페이지 제작, 리뉴얼, 키워드 광고 비용 등을 지원하며,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85개 사업장이 대상이다.

시는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간판 교체, 진열대 개선,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며, 지난해 매출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126곳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도 진행된다. 경영, 법률, 브랜드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가 1대1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며, 용인에 2개월 이상 사업장을 둔 20여개 업체를 지원한다.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 사업 신청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4~5월 중,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은 5월 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 3월 4일 소상공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디자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 47곳을 선정하여 브랜드 로고 및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사업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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