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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가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4월 16일 오후 5시까지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공익단체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기업으로, 규모나 유형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사업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센터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공익단체와의 매칭을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협력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는 가평구리남양주양평환경운동연합, 사단법인 성남환경운동연합 등 총 10개의 공익단체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센터는 기업과 공익단체 간 매칭부터 사업 기획 및 실행 전 과정을 지원한다. 희망하는 기업에는 사회공헌 및 ESG 관련 교육과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ESG 경영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공익단체에는 활동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공식 홍보 채널과 언론 보도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 및 사업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센터 변화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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