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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실업대회에서 연이어 쾌조의 성적을 거두며 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육상팀은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검도팀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각각 획득했다.
육상 간판 김경태는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열린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110m 허들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수진 또한 여자 100m 허들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조진용은 이에 질세라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남 남해에서 개최된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 6단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검도팀은 단체전에서도 조진용을 필두로 신왕준, 이진혁, 이환희, 정용준, 정용석, 김동연, 김태연, 한솔민 등이 출전해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양하며 용인특례시의 이름을 빛낸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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