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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가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처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가맹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아동들이 더 다양한 품목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비대면 결제 환경을 통해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아동 친화적인 급식 지원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아동 급식에 적합한 다양한 품목을 보유하고, 아동급식카드 사업 목적에 맞는 품목 관리가 가능한 온라인 사업자다. 참여 업체는 이용자의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보건복지부 아동급식 매뉴얼을 준수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춰야 한다. 온라인 가맹점은 아동급식카드 결제 시스템 운영과 사업 목적에 맞는 품목 관리 역량을 갖춰야 한다.
도는 이러한 사항들을 공모 과정에서 꼼꼼히 검토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8일까지며, 참여 희망 기업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이용 기반 확대를 통해 결식아동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낙인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기업은 공공사업 참여를 통해 환경 사회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공공가치를 창출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아동급식카드 이용 아동이 더욱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사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공공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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