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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가 4월 15일 동백미르휴먼센터에서 특별한 강연을 연다.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강연은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을 기념하여 마련된 '2026년 퇴근길 학당'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퇴근길 학당은 용인시의 대표적인 시민 대상 강연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교양 함양을 돕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강연은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히 활동하는 곽재식 교수가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곽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한 과장된 기대와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술의 본질과 한계를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연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원리, 한계, 사회적 영향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곽 교수는 '모든 것이 양자이론'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과학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왔다.
강연은 용인시민과 지역 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용인시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여는 동백미르휴먼센터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강연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강연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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