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직업계고 학생 대상 '2026 직업진로캠프' 운영

미래 인재 육성 위한 맞춤형 진로 탐색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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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수원특례시, 직업계고 일반고 취업위탁반 대상 ‘2026 직업진로캠프’ 운영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가 직업계고 및 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직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잠재된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여 진행된다.

지난 3월 5일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에서 시작된 이번 캠프는 4월 8일까지 수원하이텍고, 삼일고, 한봄고, 수원공업고 등 총 8개 직업계고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학생들은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수원시는 직업계고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5월에서 6월 사이, 일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반고 직업디자인캠프'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약 100여 명의 학생에게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신입생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부터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취업 대비 교육, 그리고 사회 초년생 맞춤형 교육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직업진로캠프가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캠프 운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사업 종료 후 총평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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