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들, ESG 자원봉사로 환경 문제 해결 나서

자원봉사센터-에코센터, 청년 맞춤형 환경 교육 및 봉사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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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년 대상 ESG 자원봉사 및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청년들이 ESG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와 시흥에코센터는 지난 3월 28일, 곰솔누리숲 일대에서 센터 소속 청년 봉사단원을 대상으로 '1차 연합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양 기관이 지난 3월 19일 체결한 청년 ESG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첫 번째 실행 사업이다.

이번 활동의 핵심은 청년들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있다. 시흥에코센터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경 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했다. 교육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 저감을 위한 실천 방안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들은 숲 조성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 또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들은 앞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에 참여할 계획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청년 ESG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 주도의 ESG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시흥에코센터와 협력하여 청년들이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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