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 디지털 금융 교육으로 금융 사기 예방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디지털 금융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금융 사기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섰다.지난 3월, 센터는 재가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방문형 시니어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은행연합회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금융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센터를 방문, 소규모 그룹 형태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금융 사기 예방, 공공 앱 이용 방법, 모바일뱅킹 활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은 어르신들이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 사용이 늘 어렵게 느껴졌는데 부담이 많이 줄었고 차근차근 설명해줘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권기호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것은 일상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원해 준 은행연합회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용인특례시, 단국대 학생들과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실시
용인특례시가 단국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26일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을 위해 마련됐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안전한 계약 절차 교육과 부동산 사기 예방을 위한 꼼꼼한 검토 사항 안내가 주 내용이다.시는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예방 아카데미’와 연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계약 관련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행사장에는 ‘용인시 안전전세 관리단’의 현장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상담 부스에서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제공됐다. 복잡한 법률 문제나 계약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왔다.시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내문도 배포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캠페인에 참여, 청년들에게 전세사기 예방 수칙을 상세히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청년들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군포산업진흥원, 기후테크 산업 육성 위해 도내 기관과 협력
군포산업진흥원이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경기도 내 주요 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24일 김포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군포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경기도 내 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초자치단체 산업진흥원 간 협력을 통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산업인 기후테크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기후테크 분야 인프라 정보 공유 및 공동사업 발굴, 유망 기술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조사 및 활용 협력, 우수 기술의 판로 확보를 위한 홍보 협력, 기후테크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이다.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 실증 및 사업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기후테크 산업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기업들이 기후테크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기후테크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장위2동, 땅스부대찌개와 '나눔가게' 협약…따뜻한 동행 시작
성북구 장위2동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팔을 걷었다.장위2동주민센터는 지난 25일, 땅스부대찌개 장위시장점과 '나눔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땅스부대찌개 장위시장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가구에 부대찌개 12인분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 장위2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혜정 땅스부대찌개 장위시장점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주민센터에 나눔 의사를 전달하며 이번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김화수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이뤄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안병권 장위2동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복지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나갈 방침을 전했다. 이번 협약은 장위2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도봉구, 중동발 경제 불안에 ‘비상경제대책’ 가동
서울 도봉구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경제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구는 '비상경제대책 전담반'을 구성, 지역 경제 안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도봉구는 지역 내 경제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 생산비 증가와 판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구는 우선 업체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을 실시한다. 3월 3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별도의 접수창구를 운영,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연 1%의 이자를 구에서 추가로 지원한다.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구는 상시 물가 점검 체계를 가동, 현재 중대형마트 14개소와 개인서비스업소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생필품 가격을 조사하고 있다. 유가 변동성 동향 또한 면밀히 점검 중이다.특히 구는 판매가격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불공정 거래 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비상경제대책 전담반을 상시 운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추가 대책을 발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기업과 소상공인, 주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봉구는 지난 3월 23일 구청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 관계 부서별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대책 추진을 확정했다. -
시흥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확대…'배달특급'에서 간편하게
시흥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생리용품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방식을 개선하고,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온라인 구매를 지원한다.기존에는 연 1회 일괄 지급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연 2회 분할 지급으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급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11세~18세 여성청소년이다. 다만, 성평등가족부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특히, '배달특급 생리용품몰'을 새롭게 도입하여 온라인 주문 및 배송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모바일 시루는 일부 편의점에서만 사용 가능했지만, 이제는 '배달특급' 앱을 통해 집에서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시는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구매 방식 도입으로 청소년들이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권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청년 홍보 서포터즈 '온플' 발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 청년 홍보 서포터즈 '온플' 발대식을 지난 3월 21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공간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청년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발대식은 플라잉 2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석했다.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센터 라운딩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사진 촬영 등 공식 행사가 이어졌다.특히 서포터즈들의 실질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최근 디지털 홍보 트렌드에 맞춰 검색 최적화, 스토리텔링 기반의 블로그 포스팅 방법 교육이 있었다.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법 교육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팀별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앞으로 9개월간 함께 활동할 동료들과 교류하며 열성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온플'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청플의 주요 프로그램과 공간 이용 정보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포스팅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이들이 제작한 첫 번째 공식 콘텐츠는 이번 '서포터즈 발대식' 현장의 생생한 소식이 될 예정이다.청플 관계자는 “발대식와 역량 강화 교육에 임하는 서포터즈들의 모습에서 남다른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청년 서포터즈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청플을 널리 알리고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하는 거점 공간이다.앞으로도 서포터즈 운영을 비롯해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신현동 마을정원봉사단, 봄맞이 정원 관리 교육으로 활력 불어넣어
시흥시 신현동 마을정원봉사단이 지난 3월 26일, 봄을 맞아 마을 정원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교육을 받았다.시흥시 공원조성과와 푸르네정원문화센터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봉사단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겨울 동안 잠들어 있던 정원을 깨우고,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봉사단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교육 참여자들은 먼저 ‘겨울 정원 정리’를 통해 묵은 잎을 제거하고, 가지치기를 하는 등 겨울 동안 방치됐던 정원을 말끔하게 정비했다.이어서 정원 전문가가 추천하는 봄철 식물 교육을 통해 계절에 맞는 식재 방법을 익히고, 실제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습을 진행하며 식물 생육을 돕는 관리 요령을 체득했다.특히, 향후 정원 조성을 위한 봄철 식물 리스트를 함께 정리하며 지속적인 마을정원 가꾸기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유선우 마을정원봉사단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단이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신현동 마을정원봉사단의 노력으로 더욱 아름다워질 마을 정원의 모습이 기대된다. -
군자동, 저소득 노인 '안전 지팡이' 지원…낙상 사고 예방
시흥시 군자동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지원이 시작됐다.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낡은 지팡이를 새것으로 교체해주는 '안전한 발걸음, 건강한 하루' 사업을 3월 26일부터 진행하고 있다.오래 사용한 지팡이 때문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낡은 지팡이의 미끄럼 방지 고무가 닳아 넘어지는 사고가 잦다는 점에 주목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지팡이를 바꾸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새 지팡이는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일상생활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원을 받으려면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소득 수준을 확인받은 후, 낡은 지팡이를 가져가면 새 지팡이로 교체받을 수 있다. 올해는 약 4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팡이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낡은 지팡이가 불안했는데 새 지팡이를 받으니 훨씬 안정적”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제 경로당과 시장에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전병례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 강화와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팡이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고종남 공공위원장은 “작은 보조기구 하나가 어르신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낡은 지팡이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 시흥에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제조·물류 혁신 이끈다
경기도가 제조 및 물류 기업의 인공지능 현장 적용을 돕기 위해 시흥시에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조성한다.시흥시 정왕동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에 838㎡ 규모로 들어설 예정인 확산센터는 로봇과 AI 기술을 융합한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센터 조성은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입지 공모를 통해 결정됐다. 산업단지 집적도와 기업 수요,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시흥시가 최종 선정됐다.센터는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GPU 기반 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AI 도입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다양한 AI 장비가 센터에 도입된다. 물리적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들을 통해 제조 공정 혁신을 꾀할 수 있다.경기도는 로봇 학습과 시뮬레이션, 현장 투입을 연계하는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고 제조공정 특화 실증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AI 기술을 테스트하고 적용할 수 있다.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교육, 실증 과제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경기도는 기업들이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피지컬 AI는 현장 적용과 확산이 중요한 만큼, 시흥 확산센터를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에 피지컬 AI를 확대해 산업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성남에 '경기도 피지컬 AI 랩'을 개소한 바 있다. 시흥 확산센터와 연계하여 교육과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고,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경기도는 시흥 확산센터를 기반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기업 참여를 확대하여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전역을 실증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사람 중심 피지컬 AI'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거북섬동, 관계단체 합동 줍깅으로 깨끗한 환경 조성
시흥시 거북섬동이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 26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관계단체와 합동으로 줍깅 행사를 열어 수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줍깅에는 거북섬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4개 단체에서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수변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데 힘을 쏟았다.참가자들은 담배꽁초, 비닐, 페트병 등 약 3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깨끗하고 안전한 거북섬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탠 것이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거북섬동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관계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거북섬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거북섬동은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여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성남시,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 최대 500만원 지원
성남시가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한다.4월 1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총 1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단, 전년도 수출 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여야 한다.선정된 기업은 해외규격인증 취득에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인증은 유럽 통합규격인증,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 등 주요 해외 인증 562개를 포함한다.최근 각국의 기술 규제가 강화되면서 해외규격인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장벽 대응 역량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성남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우편, 이메일 또는 성남시청 9층 국제협력과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개 기업에 총 3000만원의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
시흥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개정… 안전 시설 보조금 지원 확대
시흥시가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흥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를 손질했다. 이번 개정으로 소방 시설과 같은 안전 관련 시설의 설치, 보수, 보강 사업에 대한 보조금 중복 지원 제한 규정의 예외가 인정된다.그동안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조금 중복 지원 제외 규정 때문에 긴급한 안전 시설 개선이 필요함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제도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이유다.이에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 안전 관련 사업에 한해 중복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주요 개정 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소방 등 안전 관련 시설 설치 및 보수 보강’ 분야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대상 시설로 명확히 규정했다. 이를 통해 안전 시설 개선 사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더욱 확실히 했다.또한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대상 제외 규정에 대한 예외 규정을 새롭게 만들어 소방 등 안전 시설 설치 개선 사업의 경우 보조금 중복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로써 기존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단지들도 안전 시설 개선 사업에 한해서는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시는 상위 법령과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관리 업무 위탁 대상에 관한 개정 사항도 반영했다. 국토교통부장관이 인정 고시한 법인을 위탁 대상에 포함해 제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내 소방 시설 등 안전 시설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제도 미비로 지원이 제한되는 일이 없도록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시흥시, 결핵 예방 캠페인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시흥시가 지난 3월 26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대야동 미관광장 일대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와 손잡고 '희망 찾는 복지 장날'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건강 복지 상담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결핵 예방 퀴즈가 진행됐다.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과 기침 예절 준수, 규칙적인 환기, 균형 잡힌 식습관 등 결핵 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안내문도 배부했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 시흥시 보건소 결핵실에서는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이형정 시흥시 보건소장은 “결핵은 예방과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한 감염병”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검진을 유도하여 결핵 없는 건강한 시흥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