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재외동포 인식 개선 위한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총 상금 180만원, 대한민국 국민 및 등록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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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동포 인식개선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가 재외동포청의 지원을 받아 ‘동포 인식개선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거주 외국국적동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접수 마감은 4월 24일까지다.

공모전 주제는 일상 속 갈등 해결 사례, 재외동포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지역사회 소속감 고취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 또는 등록외국인이라면 거주 지역이나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물론 최대 4인으로 구성된 팀으로도 참가할 수 있다. 단, 만 14세 미만은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출품작은 3분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이어야 한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시민참여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5월 2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3편에는 각 6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총 상금은 180만원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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