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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서다운 의원은 13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걷기 좋은 서구가 더 걷기 좋은 명품 도시로의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서 의원은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전국적으로 맨발걷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서구에서는 이미 2013년부터 특별교부금 3억원을 확보해 공모사업을 통한 황톳길 조성을 시작했고 현재 총 4구역 8개 구간에 총길이 15.1km의 도심 속 황톳길을 조성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걷기 좋은 도시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나아가 이제는 구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시작된 맨발걷기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구민의 요구에 맞춰 구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더 많이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편의를 고려해 세족대 등 맨발걷기에 필요한 시설 설치·보수, 황톳길의 체계적 정비 계획수립, 주변 경관을 위한 계절꽃 식재 등을 추진해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도심 생활권 내 특색있는 맨발산책로를 발굴·조성함으로써 맨발걷기에 최적화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정확보와 지원 근거 마련 등의 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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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지역수험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와 자치구는 6개소 19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경찰, 모범운전자회 등 19개 기관·단체 563명이 동시에 시험장별 교통소통, 수험생 긴급수송 등에 참여한다.
수능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는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공무원,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회원을 배치해 시험장 반경 2㎞ 이내 간선도로의 교통 소통이 원활할 수 있게 유도하고 시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또 시내버스 기·종점 14개소와 시험장 주변 지하철 역사 7개소에는 질서요원 70여명을 배치해 차량이 정시 운행되도록 관리하고 수험장 경유지와 지하철 역사의 시험장 방향 출구 안내 등 수험생 필요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시험장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등교시간 전 집중배차하고 버스 안에 시험장과 정차할 정류소를 알려주는 안내문을 부착해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다.
장애인 수험생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사전예약을 통해 교통약자전용택시로 수험장 등하교를 지원하며 시험 입실시간에 임박한 수험생의 경우 112로 신고하면 주변에 대기하고 있는 순찰차 등이 출동해 시험장까지 긴급 수송한다.
수능 당일 공공기관 등 출근시간이 오전 10시로 평소보다 한 시간 늦춰지고 듣기시험 시간대인 오후 1시10분부터 35분까지 25분간은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김석웅 교통국장은 “수험생의 안전하고 원활한 시험장 도착을 위해 교통소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능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차량 경적 등 소음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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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대화방 한 켠에 자리한 ‘스트레스 샤워실’. 안마의자가 놓인 부스형 공간에 들어서면 사용자는 패치를 가슴에 붙이고 심박변이도를 체크한다.
이곳에서는 신체지수를 체크하고 분석해 개인 맞춤형 스트레스 치유서비스와 개인별 분석 레포트를 제공한다.
또 임상심리상담사의 전문 상담으로 몸과 마음의 정신건강 증진을 돕는다.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가 창업기업의 혁신기술 제품을 실증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창업제품 실증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10개 창업기업 혁신기술제품을 포함 17개 기업들의 제품이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기업 연구기관 등과 함께 국비 확보를 통해 24개 프로젝트가 추진중이다.
이들 기업들의 제품은 지하차도 침수 모니터링 시스템부터 인공지능정보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버스도착안내, 스마트밴드 기반 독거노인 돌봄시스템까지 다양하다.
광주시는 이처럼 혁신기술 실증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시험무대 광주’를 구축하고 도시문제 해결에 실증을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실증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창업기업의 혁신기술 제품 실증을 위해 동명동카페거리, 쌍암제, 농수산물도매시장, 광주송정역·문화전당역 등 도시 곳곳을 실험무대로 제공해 지원하고 있다.
앞선 시청사 ‘스트레스 샤워실’외에도 북구청 인근에서는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을 실증하고 있다.
창업제품 실증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스마트 가로등 통합관제시스템’은 사람 또는 차량의 유동·밀집·속도·상태정보를 분석 처리하고 강우·강설·미세먼지·유해가스·풍속 등 총 13종의 환경정보를 실시간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수집해 스마트 데이터 기반의 예방적 재난대응 시스템을 웹·앱 서비스로 제공한다.
근로자 '허리근력 지원 웨어러블 로봇'은 물류작업 근로자와 어르신들을 위해 아워홈물류센터와 고령친화체험관에서 근골격계 질환예방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특수형광 안저 카메라’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치매나 당뇨성 망막변증 조기발견이 가능한 제품이다.
지역 노인정 등을 대상으로 이동형 카라반을 이용해 찾아가는 시민 실증도 병행하고 있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과 각화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하수관로 악취저감 맨홀시스템’에 대한 실증이 진행되고 있다.
또 상수도 부식방지시스템, 다회용컵 회수기, 인공지능 가상휴먼키오스크, 바닥신호등 등 광주 곳곳에서 실증을 펼쳤다.
이밖에 광주시는 상단 교체가능한 횡단보도용 볼라드, 정류장 탑승자정보제공시스템 수질정화기능 탑재 자율주행 수상힐링보트 등 기업들의 실증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광주시는 이들 기업의 실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실증 원스톱지원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실증지원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기업 혁신기술 실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미래산업총괄관으로 지원 창구를 일원화하고 시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한 실증장소 제공뿐만 아니라 기존 실증지원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 실증지원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메디헬스케어 등 지역 9대 핵심산업을 중심으로 혁신기술 기업을 지원하는 한편 체계적이고 신속한 기업실증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도 실증자료를 확보하지 못하는 창업기업을 위해 실증공간과 실증비용을 지원하고 있다”며 “시청사를 비롯한 광주 곳곳에 펼쳐지고 있는 창업기업 기술 제품들이 실증 과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사업화가 되고 이를 통해 시민 편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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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문학의 명성과 위상을 드높이는 자리가 광주에서 마련된다.
광주광역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광주문학관, 김대중컨벤션센터, 전남대학교 대강당에서 ‘2023년 제9회 세계한글작가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가 후원하고 국제펜한국본부가 주관하는 세계한글작가대회는 세계적인 작가와 한글 관련학자들이 다양한 강연과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치며 한글 문학을 통해 전 세계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한글, 세계와 화합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강, 김홍신, 현기영 작가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인과 문학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강연, 광주청년작가 문학포럼, 주제발표 등이 진행된다.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이어 15일 특별강연이 마련된다.
특별강연에는 맨부커상에 이어 메디치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와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가 된 장편소설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 몽골의 볼강타미링 바트체첵 작가가 연사로 참여해 강연과 함께 독자와 대담을 갖는다.
또 15일 광주문학관에서는 광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작가 40여명과 광주의 문학동인, 창작동인, 문화콘텐츠 작가 지망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문학 청년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특별세션이 열린다.
16일에는 전남대학교 민주마루로 장소를 옮겨 오전에는 4·3사건을 다룬 소설 ‘순이삼촌’의 현기영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강연이 마련된다.
이어 열리는 광주청년작가 문학포럼에서는 ‘인공지능과 문학산업’, ‘한국 문학과 청년, 미래 문학을 말한다’를 주제로 한글과 한국문학을 조명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14~15일 대회장인 김대중컨벤션센터, 전남대학교에서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치면 특별강연, 문학 강연 등을 참관할 수 있다.
라운드 포럼으로 진행되는 ‘광주청년작가 문학포럼’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제펜한국본부 광주지역위원회에서 신청서를 받아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세계한글작가대회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광주의 청년작가들이 세계와 교류함으로써 광주문학이 한단계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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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센터에서 경쟁력 있는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인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단계별 농업기술분야 역량강화 교육 등 농업인의 평생학습 총 20과정 164회를 운영했다.
교육에는 농업에 새로 진입하는 신규농업인, 농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농업인,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농업인 등 총 1454명이 참여했다.
성과공유회는 올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과정별 우수 수료자가 교육성과를 발표해 학습을 통해 성장한 내용들을 공유하고 다음 성장방향을 제시했다.
또 2024년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 및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올해 성과로 신규농업인은 농작업 기초기술과 관련 정책 습득으로 영농 안정정착을 위한 준비를 마쳤고 청년농업인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영농 창업계획 수립과 함께 청년 자율모임체를 창설했다.
전문농업인은 자신만의 고유 재배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농업인강사 양성교육 수강으로 의사소통과 기술의 전수역량을 강화했다.
지난 8월 농촌체험농장연구회를 등록해 농촌체험 진행에 필요한 역량을 심화하고 있다.
교육생 김모씨는 “교육과정이 다양해지고 있다 농사일로 바쁘지만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교육생과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계속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분야별 교육생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학습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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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최지연 의원은 13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세 사기 피해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전세사기 특별법이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으나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은 빚을 내 생활하고 있으며 최우선변제금도 받지 못한 피해자가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폭넓은 피해자 인정과 선구제 후보상 제도를 반영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이 올해 내에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년 10월 말 기준 국토부가 전세 사기 피해자로 인정한 대전지역의 피해자는 446명으로 다가구주택 피해 비율이 95%에 이르는 등 사안의 복잡성이 그 어떤 지역보다 심각함에도 타지역에서 운영 중인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가 설치조차 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의원은 정부와 대전시는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의 조속한 설치 등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 국회는 전세 사기 피해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피해자 보호와 구제 방안이 포함된 전세사기 특별법의 개정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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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오세길 의원은 13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괴정동·내동·변동·도마동에 유개승강장 설치를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오 의원은 2023년 10월 기준 대전광역시 서구의 버스정류장은 총 558개소로 이중 지붕이나 가림막이 있는 유개승강장은 454개소이며 2023년 상반기에 대전시는 41개소에 유개승강장을 신설하거나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했고 서구에는 6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괴정동·내동·변동·도마동에 위치한 17개소 버스정류장은 아직도 비가림시설이나 그늘막 등이 없는 지주식 승강장으로 이곳의 버스 이용자는 다양한 날씨 변화에 노출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괴정동·내동·변동·도마동은 날씨 변화에 민감한 고령층 인구가 많이 거주하고 있고 시내버스 간 이격 거리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멀기 때문에 버스 대기시간이 긴 점 등을 고려해 지주식 승강장을 유개승강장으로 교체·설치한다면 버스 이용자의 교통편의를 증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오 의원은 괴정동·내동·변동·도마동 지역주민들이 시내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주식 승강장을 유개승강강으로 교체·설치할 것을 건의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전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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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손도선 의원은 13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이륜차 사고에 대한 예방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 팬데믹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비대면 배달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이륜차 등록 대수가 크게 증가했고 이와 함께 이륜차 교통사고도 증가해 최근 5년 평균 19,732건이 발생하는 등 이륜차 사고의 심각성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배달업에 종사하는 이륜차의 경우 과속, 신호위반, 횡단보도 주행, 보도 통행 등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음에도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어 보행자 등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도 난폭운전과 법규 위반이 빈번하며 최근 법규 위반 이륜차에 어린이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단속카메라는 대부분 전면 촬영만 가능해 후면에만 번호판을 부착하고 있는 이륜차의 위반행위를 단속할 수 없는 실정이며. 후면번호판의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시인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에 손 의원은 정부는 어린이보호구역의 법규 위반 이륜차에 대한 단속과 제재를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 국회는 ‘스쿨존 내 후면 단속카메라 설치 의무화’를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이륜차 전면 번호판 설치 의무화’를 위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비롯한 안전 법규를 조속히 입법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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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는 13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15일까지 3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오세길 의원의 괴정동·내동·변동·도마동 유개승강장 설치 확대 건의안 손도선 의원의 어린이보호구역 이륜차 사고 예방 대책 촉구 건의안 최지연 의원의 전세 사기 피해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및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전명자 의원의 진정한 지방자치 완수를 위한 지방의회법 통과 촉구 결의안 서다운 의원의 미국 국방부의 '동해'에 대한 ‘일본해' 단독표기 규탄 결의안이 채택됐다.
이어 신혜영 의원의 RE100 이행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선도적 역할 제안 서다운 의원의 걷기 좋은 서구 더 걷기 좋은 명품 도시로의 제안 최미자 의원의 장애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확대 제언 최병순 의원의 다세대 주택 음식물 쓰레기 배출 방식 개선을 위한 제언 정인화 의원의 상업 밀집 지역의 공동주택 주차장 개방 지원사업 참여 유도 촉구 강정수 의원의 통장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이번 정례회 의사일정으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조례안·일반안건 처리, 2023년 제3회 추경 예산안·2024년 예산안 심사 등이 예정되어 있다.
전명자 의장은 “제2차 정례회는 2023년도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로 33일간의 일정을 통해 구민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신뢰받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유례없는 세수 부족으로 어려운 재정 상황인 만큼 구민 복리를 위해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고려해 심도 있게 예산안을 심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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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다빛하나어린이집 원생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기탁받은 성금 30만원은 어린이집에서 프리마켓을 개최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민 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엮어진 수익금을 보살핌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인홍 동장은 “새싹 같은 우리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고 지역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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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들말어린이공원에서 ‘제2회 우리가 그린 안골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하는 친환경 축제이며 그린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천 현수막 대신 종이 한지로 된 현수막을 사용하고 먹거리 부스에서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자원재활용과 환경 실천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해 가족 단위로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을 홍보하고 주민의 동참을 유도했다.
캠페인은 환경부에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소비를 확산시키고자 출범한 캠페인이다.
대표 볼거리로 환경부, 지구를 지키는 예술인으로 선정된 환경 퍼포먼스 그룹 유상통프로젝트의 가족극 ‘싸운드써커스’ 공연도 선사했다.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진행된 올해에는 지난해 축제 대비 생활 폐기물 쓰레기 발생량이 50% 이상 감소했으며 약 0.2톤의 온실가스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태영 축제추진위원장은 “기후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서 모두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을 일상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주제로 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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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으로부터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생필품 세트 5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함께하는사랑밭 대전지부에서 지원한 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덕순 대전지부장은 “함께하는 사랑밭의 후원을 대전 서구 지역에 꾸준히 연계할 수 있어 오늘 기탁식이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가치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물가 상승과 경제난으로 인해 기부와 나눔이 얼어 붙어가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 주시는 조덕순 지부장님과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런 후원들이 더 많은 나눔의 열매를 맺는 씨앗이 되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은 국내외 13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후원 결연, 의료비 지원, 긴급구호, 지역개발, 교육, 보건의료 등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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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가 16~22일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제33회 배동신 어등미술제’ 전시회를 개최한다.
배동신 어등미술제는 지역 출신 세계적인 수채화의 거장 배동신 화백을 기념하고 미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광산구가 주최하고 광산문화원이 주관해 매년 열고 있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가운데, 전시회에 앞서 광산구는 지난 10월 공모전을 통해 회화, 서예·문인화 부문 작품 총 399점을 접수했다.
이중 대상 3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4점, 특별상 10점, 특선 58점, 입선 137점 등 총 225점을 선정했다.
전시회에서는 미술제 특별상 이상 수상 작품 30점을 전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배동신 대상은 회화 부문 오한슬 작가가, 광주광역시장상인 어등 대상은 문인화 부문 오혜경 작가와 서예 부문 최준택 작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산구는 대상과 최우수상에 각각 상금 300만원과 10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전시회 첫날인 16일 연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배동신 어등미술제를 대한민국 예술인의 등용문으로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장으로 잘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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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지난 10일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2023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는 190개 단지, 10만 400세대의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이 있으며 해당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매년 4시간의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참석한 입주자대표회의 임원과 동별대표자 170명은 공동주택 관계 법령 및 관리규약 준칙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직무 및 윤리에 대한 사항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대해 교육받았다.
특히 공동주택 내 장기수선충당금의 적립 및 사용에 대해 현장 상담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입주자대표회의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파트 단지 내 갈등 해소와 활기찬 분위기 조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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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여도 수확량은 그대로’ 제주도, 표준시비 시범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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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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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한복에 이어 갈옷까지 무료 개방…관광객 발길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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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량제봉투 재고 '넉넉'…사재기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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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정년 연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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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제주 버스 이용 늘었다…청소년 이용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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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시민 66.7% '원안 유지' 선택…공론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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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아라동 경로식당서 배식 봉사…따뜻한 지역 돌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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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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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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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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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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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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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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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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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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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상하이 팬미팅 'ALWAYS' 성황… 현지 팬심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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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21년 만의 솔로 콘서트 서울 공연 '전석 매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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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스트레이블,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와 전속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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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신이랑 법률사무소'서 깊은 모성애 연기로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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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스트리트, 첫 단독 내한 성료…오는 7월 25 26일 ‘초고속 재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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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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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건희, '맛있는 녀석들' 출연…특제 훠궈 소스 비법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