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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효천지구 주민들의 쉼터인 노대 물빛근린공원에 둥근달 조형물 설치 등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3일 “물빛근린공원 이용자의 안전 확보 및 건전한 야간 공원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2월말까지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며 “사업 완료 후 달라진 물빛근린공원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물빛근린공원에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 배경은 최근 공원 이용시 산책로가 어두워 불안함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아 호수 내 데크 산책로에 라인 조명과 경관조명, 달 모양의 조형물을 설치해 지역 주민과 주변 상가 이용자들에게 야간에도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설치되는 주요 시설물은 둥근 달 형태의 달 조형물과 포토존, 난간 야간 조명 등이다.
달 조형물의 경우 약 5m 이상의 크기로 호수 중앙에 설치될 예정이다.
달 조형물이 산책로보다 낮은 수면에 설치되기 때문에 조망 높이를 고려해 달 조형물의 크기를 선정한 것이다.
포토존 경관 조명도 노대 물빛근린공원 곳곳에 세워진다.
호수 앞 데크 무대에는 호수 중앙의 대형 달 조형물과 어울리는 기타 조형물 및 LED 경관조명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공원 입구에는 물빛근린공원임을 알리기 위한 LED 판넬조명을 설치해 이곳 근린공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초생달과 달빛광장을 새긴 은은한 색채의 문구를 비롯해 산책로 주변 데크 난간에 반짝이는 안전 조명도 설치된다.
이밖에 주민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면서 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나무 그늘 아래에 독서대를 겸비한 썬베드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즐겨찾는 새로운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노대 물빛근린공원이 남구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할 수 있도록 경관개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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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의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창업 유망주 발굴을 위한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이 2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과 함께 이틀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창업페스티벌은 민선 8기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목표로 개최됐으며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창업페스티벌에는 글로벌 대기업 14개사, 220개 새싹기업, 국내외 투자사 250개사 등이 참가했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정무창 시의회 의장과 김나윤·홍기월·강수훈·김용임·안평환 시의원,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이준성 KDB산업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 행사에서 ‘투자·인프라·인재양성’의 3대 창업 전략을 담은 가상현실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개회사에서 “제조업 기반이 열악한 광주에서 산업을 일으키고 일자리를 키우는 방법 중 하나가 창업성공률이 높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며 “창업은 일자리 정책이자 산업 정책이며 청년 정책이자 우리 광주의 미래 정책이다.
창업페스티벌은 모든 창업가와 투자자가 함께 만나고 미래를 설계하며 유니콘을 향해 나아가는 축제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투자·인프라·인재양성’ 3대 창업 전략을 강조했다.
이후 한국전력공사, KDB산업은행, 삼성 씨랩 부스를 둘러보며 기업의 창업기업 혁신 지원 사례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강 시장은 또 ‘광주형 테스트베드 기술 실증’에 참여한 기업 부스를 방문해 “앞으로도 광주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시 전체를 기업 실증의 공간으로 내어드리려고 한다.
마음껏 꿈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많은 기업들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실증에 뛰어들 수 있도록 광주시가 가진 예산과 공간과 도시를 총동원해서 함께하겠다”고 격려했다.
행사 첫날에는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삼성 씨랩, 한전, 교보생명 등 대기업 관계자 5명이 대기업 개방형혁신전략 관련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기조연설과 함께 ‘광주 창업생태계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토의를 진행했다.
또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으로 잘 알려진 맷 엘리스 ‘식스티 에이아이’ 대표의 ‘미국 스타트업 생태계와 성공 스토리’와 실리콘밸리의 밴처투자사 에스시브이-에스비아이의 토마스 토이 상무이사의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리스트의 관점’을 주제로 학술회의도 펼쳐졌다.
특히 투자사를 대상으로 총 58개 새싹기업들의 투자유치 설명회도 열렸다.
KDB산업은행은 대표 프로그램인 ‘KDB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 in 광주’를 통해 스타트업 5개사의 투자유치 설명회도 열렸다.
3일에는 이동형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의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과 김재욱 헥사곤벤처스 대표의 ‘스타트업 투자사례 및 투자전략’ 강연이 열린다.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다양한 사업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현장 밋업도 가능해 관심 있는 창업기업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케이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 호반그룹 등 국내외 대기업 14개사가 참여하는 개방형혁신전략을 통해 창업기업 간 협업모델을 발굴하고 상담과 정보취득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행사장에는 창업기업제품실증관, 김치축제홍보관 등 광주시 홍보관이 운영되고 있다.
또 한국벤처투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청년창업사관학교, 일본무역진흥기구 등 창업 유관기관별 특화분야 창업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창업페스티벌은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모든 행사는 누리집을 통해 볼 수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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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2일 보건소에서 건강도시 특별전담팀, 보건소 직원 및 동 간호직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12월 22일부터 시행하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건강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광산구는 건강도시에 대한 공직자 인식도를 높이기 위해 이날 교육을 마련했다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는 변병설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건강도시 개념과 목적, 건강인지 정책 필요성과 타 지자체 및 해외 선진사례를 교육했다.
이어 광산구 건강도시 정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을 진행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법적인 근거가 마련된 만큼 시민의 건강한 삶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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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울리는 통합의 장이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2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노대뜰 야외잔디광장에서 1·2·3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세대공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 이정선 시교육감, 김대삼 사회서비스원장, 김동진 광주대 총장, 어르신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세대이음 희망 업, 세대화합 예스, 세대갈등 노’를 구호로 내건 이날 행사에서는 함께 가치 선언, 1·2·3세대 문화공연, 세대 어울림 부대행사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함께 가치 선언’에서는 어린이 3명, 청소년 3명, 중장년 3명, 어르신 3명 등 1·2·3세대가 함께하는 ‘세대이음 희망 업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대 이음과 화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퍼포먼스에 사용된 손팻말은 폐종이박스를 재사용해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의 의미를 더했다.
또 ‘플리마켓’을 운영해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수익금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의 웃음꽃이 함께 피는 모두가 즐거운 세대공감 페스티벌이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등 생계와 건강대책에 힘쓰는 한편 전 세대가 서로 이해하고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부스를 방문해 자원활동가와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강 시장은 지난 3월에도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어르신 400여명과 공개주민회의를 하고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대화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내 가족을 위한 정책을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건강·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후 많은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100세 시대 노후 걱정 없는 광주를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광주시는 또 세계보건기구가 인증한 고령친화도시로 내☆일과 존엄한 삶이 있는 건강활력도시 조성을 위해 일자리 사회참여·문화 돌봄·인권 건강·의료 생활환경 등 5개 영역 52개 세부과제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한편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광주시가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건강·여가·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 7만여명, 1일 2800여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복합여가시설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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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과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영상 팸투어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전국 영화·영상제작 관계자, 일본 후쿠오카 영상 관계자 등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2023 광주 영상팸투어 및 영상산업포럼’을 개최한다.
광주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본색에 영상콘텐츠를 입히다’를 주제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과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예향·의향·미향의 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알리는 등 영상콘텐츠 활용 가능성과 가치를 홍보한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는 일본 후쿠오카 영상제작 관계자 20여명이 광주를 찾아 광주만의 맛과 멋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팸투어는 로케이션 장소로 활용 가능한 광주지역 주요 명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사적지, 양림동과 동명동 등 원도심 역사문화투어, 김치축제, 송산공원, 월봉서원, 1913송정역시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광주가 보유한 다양한 자연역사 문화자원과 영상콘텐츠 제작에 적합한 숨은 촬영지를 해설사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2023 광주영상산업포럼’이 7일 오후 2시 빛고을시민문화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은 고용한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과 교수의 ‘대한민국 영상산업의 흐름과 방향성’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종합토론을 벌인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 영상산업의 현주소를 되짚어 보고 산업적 측면에서의 비즈니스모델 구축과 향후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백은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영상 팸투어와 포럼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드라마·영화 등의 소재와 스토리를 개발하고 영화 로케이션 장소로서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도시 마케팅 효과뿐만 아니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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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 충남 보령에서 김동노 자율방재단 연합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재난관리 연속성과 협업,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심폐소생술 교육 등 자율방재단의 재난대응 및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자율방재단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 시상, 자치구별 활동 상황을 공유하며 자치구 간 상호 협력을 도모했다.
광주시자율방재단은 총 1466명의 방재단원이 재해위험지역 예찰활동, 응급복구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신민석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광주시 자율방재단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자율방재단원 간 소통과 화합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자율방재단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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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2일 광주소방학교 제101, 102기 신임 소방사 과정 교육생 126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교육은 화재, 생활안전, 응급, 산악 등 화재 및 재난 발생 때 대처 능력 향상과 소방안전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화재 때 대처방법 및 피난기구 탈출 심폐소생술 방법·생활 속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생활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이다.
이번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통해 신임 소방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대비한 대응능력을 습득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황인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안전을 책임져야 할 소방관들이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지도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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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사랑상품권운영위원회 구성을 위해 오는 7일까지 위원 9명을 공개모집한다.
광주사랑상품권운영위원회는 ‘광주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 조례’에 따라 상품권 발행과 유통 활성화에 관한 사항, 운영대행사 지도·감독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해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소상공인 지원 관련 공공기관에서 추천하는 사람 등 지역사랑상품권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추천 기관·단체별 안배 및 성비 균형 등을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위촉된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광주사랑상품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희망자는 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란을 참고해 7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광주시 경제정책과에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선희 경제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에 관심 있고 적극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와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는 광주상생카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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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가운데 78명이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 결과 총 78건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6월1일 전세사기특별법 시행에 따라 10월말 현재까지 총 132건의 전세사기피해 신청을 받았고 이에 대한 피해사실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세사기 신청건 132건 가운데 78건은 국토부의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심의에서 피해자로 결정됐다.
이들에게는 경·공매 절차 지원, 우선 매수권 부여, 조세채권 안분, 신용회복 지원, 금융지원, 긴급복지 지원요청 등 다양한 정부 지원대책을 받을 수 있다.
특별법상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은 22건이다.
보증금 반환가능 6건, 미반환 의도없음 4건, 다수피해 발생없음 3건, 계약종료 미도래 8건, 기타 1건 등의 사유로 피해자 결정 심의에서 부결됐다.
나머지 신청건 가운데 국토부 심의중 9건, 광주시 조사중 22건, 신청취하 1건 등이다.
광주시에 신청 접수된 주된 피해지역은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등이 밀집해 있는 광산구로 91건이 집중됐으며 20, 30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인 청년층이 전체 피해자 중 108건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또 피해금액은 1억원 이하 89건, 1억~2억원 이하 38건으로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에서 주로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현윤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특별법에 따른 피해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해 피해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극복하고 빠른 시일내 일상회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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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철은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화기사용과 실내활동이 늘어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광주지역에서는 최근 5년간 겨울철에 매년 184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연평균 15.4명으로 나타났다.
또 연평균 12억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로는 담배꽁초, 불씨·불꽃·화원 방치,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순이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 같은 겨울철 화재 피해 특성을 반영해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감소를 목표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6대 전략 21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전통시장·물류창고·요양병원 등 화재취약 대상물에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관계인 화재예방 간담회를 통해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 노인·장애인·청소년·외국인 거주시설에 피난·방화시설을 점검하고 화재대피 훈련,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화재취약자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한다.
특히 겨울철 화재발생 빈도가 높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때 행동요령과 피난시설 사용법을 교육하고 옥상 대피로 확보, 안내표지 부착 등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국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화재예방 홍보영상,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 안전문화를 조성한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겨울철은 화재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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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한 연극 작품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가 감격의 첫선을 보였다.
광주 광산구는 지난 1일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 연극놀이마당 공연 발표회를 개최했다.
광산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하나로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이 진행한 ‘연극놀이마당’ 프로그램의 결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극놀이마당은 장애인 당사자가 주체가 돼 연극 공연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7년째 지속되고 있다.
올해는 발달장애인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단법인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5월부터 자존감 회복, 사회성 향상, 당사자 권익 옹호 지원을 위한 인권 연극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6개월에 걸쳐 탄생한 작품의 제목은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다.
장애를 이유로 학창 시절 폭력을 당하고 성인이 된 후로도 악몽에 시달리는 장애인이 사랑을 만나고 친구를 만나며 당당하고 주체적인 인간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장애인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모든 대사를 참여한 장애인들이 직접 썼다.
그리고 이날 배우로 변신해 많은 시민, 장애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 공연을 선보였다.
서투르지만 진심을 담은 연기, 가슴 속에 담은 이야기를 풀어낸 진정성 있는 대사에 객석에선 박수가 쏟아졌다.
연극놀이마당 강사이자 연출가로 함께 한 원광연 감독은 “이번 작품은 배려, 친절로 둔갑한 장애인에 대한 여러 편견, 불편한 진실을 담았다”며 “이 연극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과 편견 없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도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발표에 앞서 ‘위송밴드와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오카리나 동아리 ’하울림의 축하공연, 작품 창작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등도 진행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권리와 인권을 향상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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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올해 초부터 운영 중인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시스템이 도로 위 안전사고 예방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시스템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도로 위의 포트홀을 비롯해 낙하물, 로드킬 등 각종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남구는 국비 9억7,000만원 등 사업비 12억원 가량을 투입해 구청 관용차와 대중교통 수단에 AI 도로분석 장치를 설치해 구청 내 연동 시스템 서버로 도로 위의 현 상황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를 받고 있다.
특히 실시간 탐지 분석 장치를 통해 시각적 영상 자료가 구청 내 해당 업무 부서로 즉각 전달됨에 따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시스템에 전달된 누적 데이터는 수만여건에 이른다.
주요 도로를 관리하는 건설과의 경우 포트홀 246건과 도로균열 1만3,698건의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자원순환과는 쓰레기 등 낙하물 정보 데이터가 6,126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교통지도과는 노면표시와 관련한 데이터 3,069건과 시선 유도봉 1,206건을 수집했으며 도시계획과에서는 도로 주변 현수막에 대한 정보만 5,146건에 달했다.
남구 관계자는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시스템에서 수집한 정보는 각 부서로 곧바로 전달돼 도로 위의 위험요인을 제거하는데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며 “민원 감소와 교통사고 차량파손 등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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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1일 대전봉사체험교실로부터 사골 1,000kg을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사골은 지역 내 복지관,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배부될 예정이다.
권흥주 회장은 ”이번 후원이 복지관과 복지시설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사업에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다양한 후원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권흥주 회장님과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추워지는 계절을 따뜻하게 만드는 나눔문화 확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봉사체험교실은 2,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연탄 나눔, 의료봉사, 식품 후원, 국가유공자 후원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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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1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의 위촉식과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을 위해 2013년 최초 구성됐다.
이번에 신규·재위촉된 43명의 서포터즈는 2년 임기로 오는 2025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로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 전은옥 경위를 강사로 초빙해 ‘성인지감수성으로 보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성인지 관점에서의 주민 참여 여성 친화적 정책사례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 신규회원은 “여성과 사회적 약자 모두 안전하고 편리한 서구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자 서포터즈에 지원했는데, 교육을 받고 보니 더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서포터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적극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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