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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일회용품 감량 및 광산형 자원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8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광산구는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그동안 공공청사, 지역 커피숍을 중심으로 다회용컵 사용을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은 한발 더 나아가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현장과 분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 자원순환 실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장례식장, 커피숍, 축제·행사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진행된다.
우선 국내 일회용 접시의 4분의 1을 사용하는 장례식장에 그릇, 컵 등 다회용기와 세척시설을 지원한다.
지난 6월27일부터 7월11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광주수완장례식장이 지원 대상 업소로 선정됐다.
광산구의 지원을 받아 8월 중 다회용기와 식기세척기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민생활환경회의, 사회적 기업 워킹맙과 협약을 통해 축제·행사장에 무료로 다회용기를 빌려주는 사업도 8월부터 시행한다.
광산구 및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것은 물론 개인·민간단체가 개최한 축제·행사를 대상으로 필요한 다회용기를 빌려주고 반납하면 세척해 다시 사용하는 방식이다.
시민생활환경회의에서 접수와 대여를, 워킹맘이 세척을 담당한다.
밥그룻, 국그릇, 수저, 접시, 컵 등 다양한 다회용기가 구비돼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커피숍 다회용컵 공유 체계도 확대한다.
커피숍에서 음료 포장 시 사용하는 일회용컵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보증금 1000원을 내면 주문 시 다회용컵에 음료를 제공, 사용 후 반납하면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을 더해 1300원을 되돌려 준다.
광산구는 커피숍이 많은 4개의 권역을 설정, 참여 카페 20여 곳을 모집할 예정으로 4만5000개 일회용컵 사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회용기 사용 기반을 확대하겠다”며 “여기에 시민의 참여가 더해져 실질적인 자원순환경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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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물품공유센터가 휴가철을 맞아 센터 구비 품목에 대한 리뉴얼을 마치고 본격적인 물품 대여 서비스에 나섰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물품공유센터는 최근 캠핑용품과 생활공구, 일상용품 등 21개 품목 39점을 추가로 구매했다.
이번에 추가로 비치한 물품은 이곳 센터를 이용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남구는 지난해 물품공유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센터에서 추가 구매할 물품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이곳 센터 이용자의 54.7%는 추가 비치 품목 1순위로 캠핑용품을 손꼽았다.
또 이용자 18.9%와 15.1%는 각각 일상용품과 생활용품 구매를 희망했다.
남구 물품공유센터에 새롭게 비치된 물품은 캠핑용품 13개 품목과 일상용품 4개 품목, 생활공구 4개 품목이다.
캠핑용품으로는 의자와 매트, 랜턴 스탠드, 테이블, 해먹, 조리도구 10종 세트, 차량용 랜턴, 텐트 고정팩, UV 포충기, 야전침대 1인 텐트, 바람막이까지 야외활동에 필요한 주요 물품을 마련했다.
일상용품 품목으로는 바구니형 및 일반형 핸드 카트, 제습기, 대형 청소기를 비치했으며 생활공구 분야에서는 충전식 전동드릴과 드릴 충전기, 전동드릴 배터리, 드릴 비트세트를 각각 비치했다.
현재 남구 물품공유센터에서는 관내 주민들에게 텐트와 빔프로젝터, 블루투스 스피커, 야외 조명, 각종 공구 등 84개 품목 193점을 물품 가액의 2% 이내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체 대여 건수는 1,608건에 달한다.
남구 관계자는 “휴가철 경제적인 바캉스를 보내고자 물품공유센터를 찾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빈번하다”며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물품공유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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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서지원 의원은 25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인인구 1천만 시대 대비를 위한 경로당 증설을 제안했다.
서 의원은 우리나라는 2018년에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4.3%로 집계되며 고령사회로 진입했고 향후 인구증감 추이 등의 주요 지표에 의하면 2025년엔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학과 기술·문명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62.3세에서 83.6세로 증가함에 따라 노인인구의 증가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불가역적 현상임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노인의 보건·복지 등 올바른 정책적 대응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0년 노인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경로당은 노인의 보건·복지에 관한 욕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경로당에 대한 노인층의 욕구와는 달리 그 공급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서 의원은 상촌어린이공원 인근과 신축 수요지에 노인의 보건·복지에 관한 지역 거버넌스의 거점이라 할 수 있는 경로당을 증설할 것을 제안하며 2025년 노인인구 비율이 20.6%로 예상되는바 노인에 대한 정책도 그만큼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 정책을 입안·집행하는 모두가 함께 고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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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7회 임시회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정현서 의원의 농어촌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 개정 촉구 건의안 서다운 의원의 극한호우 대비 도시침수 방지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박용준 의원의 정전체제 70년, 한반도 평화구축 노력 촉구 결의안 설재영 의원의 숭어리샘네거리 신호체계 개선 건의안 정인화 의원의 임산부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고 신혜영 의원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에 대한 제언 서지원 의원의 노인인구 1천만 시대 대비를 위한 경로당 증설 제안 신현대 의원의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18일 제1차 본회의 안건심사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2023년 주요업무에 대한 상반기 추진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청취한 후 구정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고.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조례안 10건, 일반안건 2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전명자 의장은 “무더운 날씨와 장마에도 불구하고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노고가 많았던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각종 시설물과 주민들을 위한 안전대책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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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더불어樂노인복지관이 25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날에 복잔치’를 진행했다.
지역 기업인 ㈜휴먼라이텍, ㈜풍산파워텍의 후원을 바탕으로 드림브릿지 ‘The공유비지니스’가 사회공헌활동으로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를 통해 300여명의 어르신에게 여름철 건강보양식인 삼계탕을 무료로 대접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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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산업금융협력관으로 유훈수 산업은행 수석심사전문위원을 위촉했다.
유훈수 신임 산업금융협력관은 앞으로 1년간 광주시 주력산업에 대한 금융정책 자문, 지역중소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광주시와 산업은행 간 소통역할을 하며 현안사업 금융 관련 자문과 첨단신산업, 주력산업, 전통산업 고도화 프로젝트 추진 등을 지원한다.
또 유망스타트업 육성, 혁신벤처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유 협력관은 전북 출신으로 1991년 한국산업은행에 입행했으며 기업구조조정부, 기업금융실, 서울 잠원지점장, 디지털추진부장, IT기획부장 등을 거쳐 심사2부 수석심사전문위원을 역임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과 관련해 투자자 모집과 자기자본 유치, 차입금 조달에 노력하는 등 지역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힘써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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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지역에 내린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이번 호우특보 기간 중 광주지역에는 최대 시우량 56㎜라는 기록적인 비가 내렸지만, 광주시는 인명피해 방지와 재산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인명피해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광주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25일 오전 11시 광산구 황룡강 장록교지점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가 해제되고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도 주의로 하향조정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광주시는 초기 대응단계를 유지하며 실시간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호우 피해신고 접수와 피해현장 신속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 등은 대책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재난위험에 신속 대응했고 재난문자 발송·사회관계망서비스 기상상황 안내 등을 통해 시민 안전을 유도했다.
호우경보가 발효된 23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광주지역 피해상황은 차량 침수 2건, 토사유출 1건, 건물 붕괴 1건 등 33건이 발생했으며 대부분 복구를 완료했다.
황룡강 장록교 홍수주의보 발령에 따른 인근 신덕마을과 장록마을 등 158명의 주민들은 전일 오후 5시 모두 복귀했다.
광주시는 자치구, 광주경찰청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통해 호우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취약지점에 대해 담당공무원의 사전배치로 이상징후 선제 대응, 폭우피해 최소화를 이뤘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빗물받이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5개 자치구와 함께 붕괴위험이 있는 무허가 건물에 대한 일제점검에 들어갔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오랜 장마와 많은 비로 지반 곳곳이 약해져 하천 주변과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에 대한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지역 신속 복구와 수인성 감염병 방역 강화 등 시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지시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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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호우 특보 해제에 따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피해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번 호우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 없이 총 68건의 도로 파임 21건, 농경지 침수 3건 등 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15일부터 누적된 시설 피해는 총 127건이다.
전날 장록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으나 침수우려지역 주민 158명 임시 대피 등 광산구의 선제적 대응으로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주민들은 무사히 귀가한 상태다.
세차게 퍼붓던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광산구는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땅 꺼짐, 도로 파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곳을 중심으로 빠르게 복구 작업을 벌여 현재까지 총 114건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다.
토사 유출, 하천 제방유실 등 나머지 13건도 이른 시일 내 복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오영걸 광산구 부구청장은 25일 오전부터 하천 제방도로 농배수로 절개지 등 피해 현장을 순회하며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누적된 강수량으로 지반이 약해짐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43곳에 대한 모니터링과 집중 점검도 지속할 계획이다.
오영걸 부구청장은 “연이은 장맛비로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물이 유실되거나 약해져 있는 상태”며 “피해 입은 노후 건축물과 하천 제방도로 농배수로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는 물론 철저한 점검을 통해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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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형 연출 음악극 ‘상원’이 오는 28일 29일 광주를 찾는다.
25일 광산구에 따르면, 음악극 ‘상원’이 28~29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세 차례 진행된다.
음악극 ‘상원; 지워지지 않는 기억’은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광산구가 지난 2020년 제작한 작품이다.
3년 만에 광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다시 선보인다.
‘왕세자실종사건’ ‘죽도록달린다’를 연출한 서재형, ‘영웅’ ‘주홍글씨’ 극작가 한아름, 2019 대한민국작곡상을 수상한 황호준이 함께 한 음악극 ‘상원’은 평범했던 청년 윤상원이, 암흑 같은 시대를 살아내며 불의에 맞선 시민군 대변인이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윤상원 열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뛰어든 계기와 과정 그리고 마지막 산화의 순간을 증언 형식의 공연과 노래로 엮었다.
2023년 방방곡곡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우수공연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상원; 지워지지 않는 기억’ 공연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광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산구는 연말까지 거점 문화공간인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8월에는 퓨전타악 ‘락의로’ 창작동화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시민과 만난다.
11월에는 더 싱어즈의 창작 클래식 뮤지컬 ‘원더랜드 공주 소동’ 컨템포러리 종합 서커스 ‘아슬’, 타악그룹 얼쑤의 창작 가족연희극 ‘꼭꼭 숨어라 토선생 찾기’가 열린다.
12월에는 뮤지컬 ‘알사탕’을 선보인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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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 공감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교육은 가족 단위 체험형으로 8월 19일부터 총 5기수로 진행된다.
기수별로는 토마토 마르게리타 피자 만들기 토마토 미트볼 만들기 토마토 아란치니 만들기 토마토 황치즈 베이컨 머핀 만들기 등 토마토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농산물을 탐구한다.
특히 교육은 직접 농사를 짓는 여성 농업인이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민 40가족으로 오는 31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 ‘바로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다.
토마토는 광주시 시설재배 면적의 약 17.7%를 차지하는 지역 대표 농산물 중 하나다.
시농업기술센터는 교육을 통해 토마토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소개, 토마토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마토를 활용한 교육으로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가 촉진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들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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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재미·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 거점이 될 ‘5대 신활력벨트’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 핵심사업인 ‘5대 신활력벨트’는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 광주천 생태 힐링벨트 광주송정역 활력벨트 광주역 창업벨트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이다.
민선 8기 핵심사업인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는 기본 구상 등 타당성 조사용역이 곧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민·전문가·관련기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보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을 잇는 영산강·황룡강의 역사성과 생태 보전, 수질·수량 개선 등 과제를 해결하고 사람이 모이는 재미난 ‘꿀잼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을지 핵심 구상에 관심이 집중된다.
‘광주천 생태힐링벨트’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양림동, 옛 전방·일신방직 등 광주천 주변의 다양한 문화·관광공간을 광주천 중심으로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전거, 도보로 문화·쇼핑·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상했다.
이 벨트에서는 서방천 기아챔피언스필드 연계형 수변공간 개발 광주천 생태환경정비 광주천변 자전거 도로 정비 등 사업이 추진된다.
아울러 지난 5월 서구 발산체육마을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광주시 관련부서와 서구청이 참여한 ‘발산마을 명소화 전담팀’을 구성, 활력사업 지원에 나선다.
연계사업으로 광주천 생태힐링벨트 사업 중 하나인 기아챔피언스필드 연계형 수변공간 개발 뽕뽕다리 관광자원화 발산근린공원 조성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내 아시아문화예술촌 조성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광주송정역 활력벨트’는 광주송정역 앞 광장 조성, 투자선도지구 개발, 미디어아트 조성, 장록교 재가설 등이 추진된다.
지난 5월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신축사업이 완료돼 운영에 들어간데 이어 광주송정역사 증축사업도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이다.
‘광주역 창업벨트’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창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역 일원에 빛고을창업스테이션, 복합 허브센터, 기업혁신성장센터,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과 일자리연계형 공공주택 등이 들어선다.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기업혁신성장센터 등은 부지 매입과 동시에 시행계획인가 신청을 위한 설계 공모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또 시설별 연계와 통합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광주역 창업밸리 운영계획도 수립 중이다.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는 광주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를 기반으로 문화콘텐츠산업 거점으로 육성된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광주실감콘텐츠큐브는 실감 촬영 스튜디오, 융복합 스튜디오 등 최첨단시설이 구비돼 하반기에만 15건의 영화 촬영, 공연 제작 일정이 잡혀 스튜디오 예약률 100%를 채웠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연계해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 투자진흥지구 제도 개선과 기업유치단 운영 인력양성 통합 플랫폼 운영과 공유거점센터 구축 등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남구 송하동 송암산업단지를 문화·디지털 기반 모빌리티 허브로 조성하는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미래차 정비인력 양성과 애프터마켓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모빌리티 허브를 조성하고 일자리 연계 주택 150세대와 공원, 녹지공간 등을 조성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부서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재미·힐링·교통·창업· 디지털콘텐츠 거점이 될 5대 신활력벨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복합쇼핑몰 유치 등 핵심 신활력 과제의 전략적 실행을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 도시이용인구 3000만시대를 여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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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중 광주 남구청을 방문해 민원 처리를 요청한 주민들은 각종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해 100점에 가까운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주민들이 평가한 만족도는 99.5점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상반기 중 구청을 직접 방문해 접수 처리한 2일 이상 유기한 민원 4,503건 가운데 400건을 무작위로 선정, 모니터링 요원 2명이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설문으로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민원 신청 용이성을 비롯해 친절성, 신속성, 공정성, 체감만족도까지 5개 항목이었으며 지표별 5점 척도로 평가 후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다.
먼저 구청 전체 부서에 대한 종합만족도 점수는 99.5점으로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합만족도 분야 점수는 지난 2021년부터 친절행정 혁신 정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021년도의 경우 상반기 종합만족도 점수는 97.6점을 기록한 뒤 하반기 98.3점으로 상승했으며 2022년 상반기와 하반기에도 각각 98.4점과 98.6점으로 점진적 상승을 기록했다.
항목별 조사에서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에 대한 친절성과 공정성이 각각 99.9점을 기록해 완벽에 가까운 만족도를 얻었다.
이어 민원 접수 용이성과 신속성, 체감만족도 분야에서는 각각 99.8점과 99.7점, 98.4점을 보였다.
남구 관계자는 “체감만족도 항목의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모든 부서의 공직자들이 더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인을 응대하면 체감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민원인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노랑조끼 민원 안내 전담 도우미를 배치해 해당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부서까지 민원인을 안내하고 민원대기 현황 스마트 알림서비스 구축 등 혁신 정책을 연달아 추진하고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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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일상에서 행복함을 안겨주는 장소를 비롯해 나만의 행복 비법 등을 공유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남구는 25일 “주민 행복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13일까지 ‘2023 주민 행복공감 전시회’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일상의 행복한 순간 및 추억을 안겨준 나만의 물건이나 장소에 대한 사진과 사연을 비롯해 나만의 행복비법, 행복과 관련한 미담 등 다양하다.
참여 대상은 지역과 나이 제한 없이 남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작품 접수는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배너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파일을 내려받은 뒤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 기준은 창의성과 진정성, 감동, 공감 여부 등이며 수상작은 평가 배점별 점수를 합산해 높은 순으로 결정된다.
남구는 공모전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우수 작품 선정 과정에서 주민 대상 엠보팅 및 공직자 대상 설문조사, 주민행복위원회 평가를 실시하며 수상자에게는 10~3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이밖에 남구는 오는 9월부터 12월 사이에 백운광장을 비롯해 관내 공공기관 등지에서 열릴 예정인 ‘2023 주민 행복공감 전시회’를 통해 수상작 포함 우수작품 30여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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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파라과이에 파견된 교육훈련단이 파라과이 자위소방대를 대상으로 전문교육훈련을 마치고 복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 파견은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 교육훈련 사업에서 지원받아 올해 1차 현지 연수사업으로 파라과이에 교육훈련단 6명을 파견했다.
파견된 교육훈련단은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현지 자위소방대 30명을 대상으로 전문 소방기법을 교육했다.
교육훈련단은 광주소방의 선진 대응기법을 재난유형별로 분류해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화재·구조·구급분야의 현장활동능력 향상과 정보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펌프차, 구급차 등 37대의 소방차를 파라과이에 지원했으며 올해도 소방차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광주소방의 선진화된 소방기술 전수를 통한 인재 양성으로 파라과이와 소방안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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