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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 위생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과 침수 등 수해가 발생하면서 위생환경이 취약해지고 모기 등 매개체가 증가, 풍수해 감염병 유행이 우려되고 있다.
풍수해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기매개 감염병 오염된 물 등 직접 노출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렙토스피라증, 파상풍, 안과질환 등이 있다.
주요 풍수해 감염병 발생 현황 - 장티푸스 1건, A형간염 10건, 렙토스피라증 3건, 말라리아 4건 등장티푸스, 세균성이질, A형간염, 살모넬라균 감염증 등과 같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폭우로 인한 하수관 범람 등으로 오염된 물을 통해 유행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전후와 식사 전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물 웅덩이 등 모기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모기매개 감염병 주의를 위해 고인물을 제거하고 야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며 가정 내 모기장 사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한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렙토스피라증, 유행성 눈병, 피부병도 주의해야 한다.
렙토스피라증 : 설치류의 배설물 및 이에 오염된 물이나 흙, 음식 등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특히 주로 집중호우나 홍수 이후 오염된 물에 접촉할 경우 상처 부위를 통해 감염됨피부가 오염된 물에 노출되면 렙토스피라증이나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다.
침수지역에서는 피해복구 등 작업 때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방수 처리가 된 작업복과 장화 등을 착용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해복구 작업 중에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며 작업 후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한다.
광주시와 자치구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대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 감염원 차단을 위해 피해지역 등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집단설사 등 감염병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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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북구 오룡동 일원에 조성 중인 AI융복합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이 고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안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통과됐다.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측량결과에 따른 면적 변경 보상비 증가로 인한 사업비 변경 스타트업 시설이 가능한 복합용지 추가 공원·녹지 분산 배치 학교용지 변경 보행자도로 및 단절된 도로 신설 등이다.
AI융복합지구는 부지면적 111만㎡에 산업용지 24만㎡와 주거용지 28만㎡ 등이 조성되는 사업으로 올해 문화재 조사와 토지보상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AI융복합지구 내에는 데이터센터, 실증·창업시설 등 인공지능 집적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기반시설 조성, 핵심인력 양성, 창업 및 기업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 기업활동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입주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AI융복합지구 용지 분양은 내년 상반기 예정돼 있으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도시공사에 문의하면 분양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개발계획 변경이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신산업 거점을 육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기업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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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이어지던 장맛비가 일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 광산구가 취약지역 집중 점검과 더불어 신속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는 전날 호우특보 해제와 함께 21일까지 장마 소강상태가 이어져 피해 복구 ‘골든타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산구는 지난 18일 오후 5시 기준 인명피해 없이 토사 유출, 가로수 전도, 포트홀, 제방 유실 등 96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천 제방, 도로 포트홀 등을 중심으로 신속한 응급복구를 진행 중으로 66건은 조치를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농지, 산림, 작물 등 사유시설 피해 현황도 선제적으로 조사해 향후 빠르게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하차도, 급경사지, 배수장 등 재난취약지역 관리도 강화한다.
특히 집중호우로 누적 강수량이 급증하며 산사태 위험이 커진 만큼 ‘산사태 취약지역’ 43곳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산사태 우려로 대피한 주민은 5세대 8명으로 광산구는 상황 종료 시까지 우려 지역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며 대피 주민의 불안과 생활 불편 해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주말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확인하며 빈틈없는 대응 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잠시 비가 그치며 주어진 ‘골든타임’ 기간 재난 위험 요소 제거 등 도심 안전 체계를 재정비하고 피해를 복구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흔들림 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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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오는 9월에 올해부터 처음으로 개최하는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를 앞두고 에너지 이용 효율화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참여형 공모전을 진행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가 오는 9월 23일과 24일 푸른길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들에게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위기 극복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체험 부스를 통해 직접 설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는 축제 개최에 앞서 주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운동을 주제로 3가지 분야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폐박스를 활용해 기후변화 대응 실천을 약속하는 포스터 공모전을 비롯해 재활용 아이디어를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재활용 작품 공모전, 입지 않은 옷과 폐현수막 등을 더욱 가치 있게 사용하는 의류 새활용 공모전이다.
공모 작품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23일간이며 기후위기 대응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작품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작품 규격에 관한 세부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31일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최대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제공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큰 규모의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공모전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표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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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18일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과 ‘광산구 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2019년 9월 이후 4년 만에 열린 대면회의다.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된 이날 지역교육행정협의회는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제안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광산경찰서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관계자와 교원,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연계, 협력 강화 등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제안 설명 및 답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운남중 통학로 안전한 환경 조성 지역자원 연계 교육 활성화 이주배경 청소년 정책 지원 청소년 안전지대 및 문화공간 조성 평동중 인도 공사 및 도시가스 교체 등 주요 안건에 대한 활발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특히 광산구와 서부교육지원청은 해당 안건 해결을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최근 광주 최초로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가칭 광산고등학교 신설 확정 등 자치행정과 교육행정의 끈끈한 협업 덕택에 광주 교육에 이로운 변화가 하나둘 쌓이고 있다”며 “지역의 청소년이 미래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과 시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관련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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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문화예술, 역사, 자연, 음식 등 광주만의 다양한 소재를 주제로 수요자 중심의 참신한 이야기를 찾기 위해 ‘스토리텔링 관광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무등산, 망월동, 영산강,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등 광주를 대표하는 장소는 물론 다양한 소재를 나만의 이야기로 풀어낸 ‘너의 광주를 포스팅해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는 일반분야와 전문분야 등 2개로 나눠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19일부터 9월 22일까지다.
일반분야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필, 웹툰, 숏폼 등 형식 제한이 없다.
전문분야는 인플루언서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주제도 광주 주요 관광지로 한정한다.
세부 공모 요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하고 이어 본선은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청중심사단과 여행작가 등 전문심사단의 공개오디션을 통해 수상작을 결정할 계획이다.
전문분야 대상 수상작 1000만원 등 총 22개 수상작품에 대해 3000만원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익사이팅 관광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위해 활용한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개별관광, 일상여행, 가치소비형 테마여행 등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만의 차별화된 스토리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상품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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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8일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재입법예고 했다.
재입법안에는 ‘사업비 초과 발생 방지 삭제’ 등 광주시가 요구한 의견이 대부분 수용됐다.
광주광역시는 그동안 국방부에 수정 요구한 내용이 반영된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다시 입법예고 됐다고 밝혔다.
재입법예고된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시행령안’에는 이전부지 주변지역의 결정 절차 종전부지 주변지역 지정절차 및 기준 초과사업비 지원 세부 절차 및 기준 종전부지 지자체장의 대행사업자 선정 기준 종전부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고시 내용 및 방법 지역기업 우대 관련 공사계약 항목, 우대기준 결정방식 및 절차 등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이 담겼다.
특히 시행령 제3조 제목이 ‘사업비 초과 발생의 방지’에서 ‘사업비의 지원 절차 및 지원 범위 등’으로 변경됐다.
또 시행령 제3조 제2항의 ‘초과사업비의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그 예방을 위해 종전부지 개발계획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내용 중에서 ‘종전부지 개발계획 변경 등 필요한 조치’ 부분이 삭제됐다.
또 ‘초과사업비 지원비율은 국방부장관이 기재부장관과 협의해 정한다’는 내용과 관련해서는 지원비율을 전부 또는 일부로 변경 등을 요구, 국가가 초과사업비의 범위에서 발생원인·지원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금액을 정하도록 지원범위 규정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 시행령안 중 군공항 관련 조항에 대해서는 광주 시행령안과 동일한 내용으로 재입법예고 됐다.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부지가 선정되면 이주자에 대한 생계지원 및 이주정착특별지원금, 생활안정특별지원 지급 규정이 추후 특별법에 명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국방부가 광주시의 의견을 받아들여 ‘종전부지 개발계획 변경 등 조치를 해야 한다’는 강행 규정이 삭제됐다”며 “국방부에 요구한 내용들이 대체로 받아들여져 시행령안에 반영된 만큼 재입법예고안에 대해 더 이상 다른 의견은 없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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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 17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협업부서와 자치구, 기상청, 군부대와 합동으로 집중호우 대비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기상정보를 공유하고 인명 및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부터 19일 오전까지 100~200㎜가 오고 지역별로 250㎜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각 기관 및 부서별 협업 논의 선제적 주민대피 및 신속한 재난문자 송출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옹벽, 공원, 지하차도 점검 및 예찰 취약계층 우선 대피 전통시장 내 노후시설 사전점검 등에 대한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또 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8일 오전부터 광주시와 5개 자치구, 97개 주민센터 합동 순찰을 통해 위험요소를 제거하도록 지시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광주지역에 800㎜가 넘게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토사 유실, 축대 붕괴 등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점검과 예찰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옹벽, 축대 등 위험지역에 접근을 삼가고 통제가 있을 경우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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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소프트웨어 전문강사 64명을 성공적으로 배출, 7월부터 교육 현장에 투입한다.
광주광역시는 18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김광진 시 문화경제부시장, 김용임 광주시의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강사에 대한 교육 수료증 및 강사증 수여, ‘광주에서 시작하는 디지털 미래교육’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디지털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소트프웨터교육 통합 인프라 구축 지역 내 전문강사 양성 및 고용을 통한 일자리 지원 미래 인재 육성 및 교육 생태계 조성 등을 목표로 시행된다.
1기 강사진은 소프트웨어분야 기본이론, 실습교육, 교수법 등 전문 교육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 강사로서 기본 소양을 갖췄다.
특히 170시간동안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디지털 리터러시 문제 이해 인공지능, 피지컬 컴퓨팅, 파이썬 등 교육 증강현실, 가상현실, 3D 모델링과 프린팅 등의 추가교육을 이수했다.
광주시는 강사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계발하기 위해 교육 특강과 워크숍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강사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일반 학교를 찾아가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2개 학교 16학급이 모델학교로 선정됐으며 76개 학교 424학급이 교육을 신청했다.
상대적으로 소트트웨어 교육 기회가 부족한 정보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교육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이 디지털 격차 해소,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의 일자리 창출,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 등 선순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산업 수요에 적극 대응해 인재양성 사다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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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3년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으로 ㈜디자인숨, ㈜인그래픽스 등 2개사를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광주시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성장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 24개사를 발굴·선정, 사회적경제 스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디자인숨은 친환경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및 제품을 개발해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인그래픽스는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환경운동 동참을 이끄는 사회적기업이다.
광주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2년간 3300만원의 재정지원과 선도기업 공동워크숍을 통해 협업 네트워크 조성 및 사회적가치 환원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선정된 선도기업 22곳은 지역 장애인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50가구에 김장 나누기 행사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최대범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통해 공존과 상생을 모색하는 ‘포용 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이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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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8일 ㈜오비맥주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빛고을장학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강기정 시장, 이기형 오비맥주 서부권역 본부장, 양우천 광주공장장, 이윤섭 광주지점장, 김동현 광주시 교육정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일곡동 오비맥주 광주공장에서 열렸다.
오비맥주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빛고을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지금까지 총 6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광주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비와 학업 지원에 쓰이며 오는 10월 장학생 선발공고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12월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기형 오비맥주 서부권역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미래의 주역인 지역 인재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내 고장 맥주’인 오비맥주에 대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오비맥주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지역 인재를 성장시키는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미래 주역을 키우는 일에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1981년 무등장학회로 시작한 빛고을장학재단은 해마다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61명의 중·고·대학생에게 36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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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조규식 의원은 18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버스정류장 설치 등 정류장 환경개선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권리이지만 장애인과 같은 교통약자가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시내버스의 경우 저상버스 도입률이 2021년 전국 기준 30.6%, 대전 31.3%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장애인이 편하게 이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며 저상버스가 도입되었더라도 열악한 버스정류장 환경으로 인해 저상버스에 탑승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 의원은 울퉁불퉁한 보도블록 정비 정류장 보·차도 높이 조정 점자블록 보강 휠체어 대기석 설치 저상버스 탑승 위치 표시 등의 환경정비를 통해 기존의 버스정류장을 무장애 버스정류장으로 개선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시야를 가리는 가로수를 제거하고 빗물 고임 방지를 위한 도로경계 측구를 정비해 노인· 임산부·어린이와 같은 다른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류장 환경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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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광주광역시, 건설기계협회와 합동으로 이달 말까지 관내 건설기계사업자 141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관내 건설기계 대여업·정비업·매매업·해체업을 하는 건설기계사업자 중 자가용 건설기계 대여, 무자격자 정비, 사업 등록기준 미달 등의 불법행위를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산구는 현지 지도 및 점검을 통해 건설기계관리법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행정지도·과태료부과·행정처분·형사고발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 건설기계를 주택가나 공터에 불법으로 주차하거나 무단으로 방치한 행위 등도 집중단속 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건전한 건설기계사업 환경을 조성하고 불법·위반행위 등을 근절하고 건설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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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골목상권의 구석구석을 홍보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법을 소상공인과 공유할 ‘광산 골목상권 서포터즈’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서포터즈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편집, SNS 사용·활용법을 교육하고 골목상권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SNS 활용에 능통한 청년이다.
모집 기간은 31일까지이며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광산구 시민경제과 골목상권활성화팀에 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 골목상권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이 비대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청년에게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참여와 다양한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골목상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청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머물고 싶은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도산동 골목경제회복지원사업 골목상권 미식 브랜딩 아카데미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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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제주 버스 이용 늘었다…청소년 이용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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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시민 66.7% '원안 유지' 선택…공론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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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아라동 경로식당서 배식 봉사…따뜻한 지역 돌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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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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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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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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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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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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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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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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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10년 만에 정규 앨범 'GRAVITY'로 컴백…6월 가요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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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상하이 팬미팅 'ALWAYS' 성황… 현지 팬심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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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21년 만의 솔로 콘서트 서울 공연 '전석 매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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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스트레이블,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와 전속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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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신이랑 법률사무소'서 깊은 모성애 연기로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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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스트리트, 첫 단독 내한 성료…오는 7월 25 26일 ‘초고속 재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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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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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으로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