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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 미래정책연구회는 28일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대전 서구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확보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서구 미래정책연구회는 지난 2월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준비하기 위해 정책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자 5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이다.
지난 4월부터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확보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한 후 간담회와 강연회, 월례회 등을 통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보고회는 서구 미래정책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한국응용통계연구원 미래정책개발원 연구원과 관련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최종보고 질의응답, 향후 연구활동 방향에 대한 토론, 7월 월례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연구용역 최종보고에서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응용통계연구원 미래정책개발원의 김은희 연구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국내법·상위계획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별 특성 대전 서구 어린이 보호구역의 지정·운영현황 대전 서구 교통안전 시설 실태 조사 선진국 어린이 보호구역 관리 현황 등을 분석·검토했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에서 도출된 해결과제로는 노후·훼손된 도로시설의 안전관리 미흡 비합리적인 보차분리로 인한 보행로 안전 확보 부족 정문 중심의 필수시설 설치 임의시설의 설치 비율 낮음 방호울타리의 시인성 부족 등을 언급했다.
이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확보를 위한 시설 개선방안으로 옐로우 방호울타리로 색상을 통일해 시인성을 확보할 것 어린이 보호구역 내 임의시설의 의무 설치를 법제화할 것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설치를 확대할 것 등을 제안했다.
또한 대전광역시 서구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민·관·학이 함께하는 등하굣길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교육을 활성화할 것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표준 모델을 확산할 것 등을 제시했다.
보고 청취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과제 등을 논의하고 건의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연구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신혜영 대표의원은 “어린이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교통사고가 오히려 늘고 있다”며 “어린이를 보호하려는 공감대가 사회문화 전반에 조성될 수 있도록 안전시설 강화와 교육을 통한 시민의식 제고로 서구 맞춤형 어린이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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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광주광역시대표단은 27일 독일 베를린에서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홍보와 동시에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생활체육이 발달한 국가로 손꼽히는 독일의 스포츠정책과 스포츠행정의 흐름을 파악하고 광주시 생활체육 시책 개발과 활성화 대책 마련 등 생활체육도시로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독일은 9만 개가 넘는 스포츠클럽이 결성돼 있으며 국민의 3분의 1 이상이 스포츠클럽 회원으로 가입해 생활체육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대표단은 이날 독일이 스포츠 강국이 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인 스포츠클럽 중심의 생활체육 육성정책을 살펴보기 위해 베를린 최대 규모 생활스포츠클럽으로 꼽히는 ‘지멘스슈타트’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축구클럽인 ‘헤르타BSC’를 찾았다.
대표단은 먼저 ‘지멘스슈타트’를 방문, 엔스우베 쿤체 클럽회장 안내로 수영·테니스·육상·농구 경기장 등 체육시설들을 둘러봤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9만 개가 넘는 스포츠클럽이 결성돼 있는 생활체육 강국 독일의 스포츠 정책과 다양한 체육 기반시설, 조직 구성 및 운영 방식,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스포츠클럽을 접하며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가 형성된 배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엔스우베 쿤체 클럽회장은 “저렴한 이용료와 쉬운 접근성, 연령대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됐다”며 “독일 생활체육은 건강·여가의 의미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892년 창단된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축구클럽 ‘헤르타BSC’에서는 스포츠 교육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4만6000명의 회원을 가진 헤르타BSC는 프로축구구단 외에도 복싱, 탁구, 볼링 등 다양한 종목을 육성하고 있으며 생활체육과 ‘인격 성장’을 목표로 한 축구학교도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페어 모크-슈튀르머 헤르타BSC 의장단 위원은 “개인이 재능을 가지고 학교에 오지만 단순히 스포츠 능력뿐 아니라 인격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프로선수와 유소년선수가 함께 교육·생활하며 동기부여하는 형태의 교육방식도 헤르타만의 특징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향후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다양한 방면에서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생애주기별 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 확대를 통한 시민의 다양한 생활체육 욕구 충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독일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인 생활체육은 개인의 건강은 물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영역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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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7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35회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는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정책을 발굴하고 미래 재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82년 ‘제1회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를 시작으로 현재 35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발표대회는 119소방정책 발전을 위한 자율주제로 5개 소방서가 참여, ‘소방 4.0시대, 자체점검제도 고도화에 관한 연구’를 주제 발표한 북부소방서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1위로 선정된 북부소방서는 올해 10월 예정된 소방청 주관 전국대회에서 광주광역시 대표로 참가한다.
이정자 광주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은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는 국민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뿐만 아니라 소방발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연구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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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8일 청소년의 야간활동이 잦아지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쉼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아웃리치’를 실시한다.
광주시는 동구청,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주동부경찰서 등 11개 기관과 함께 이날 오후 6시부터 충장로 청소년 삶디자인센터 앞에서 위기청소년의 가출과 비행 예방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과 홍보부스를 운영, 인식개선 조사와 심리검사, 거리상담 등을 펼친다.
‘아웃리치’는 가출이나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 가정 복귀를 돕거나 유해환경에 빠져들지 않도록 지원하는 현장구호 활동이다.
광주시는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에게 귀가를 지도하고 쉼터가 필요할 때 일시보호소, 쉼터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게 머물며 위기상황을 모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밖에 월산동, 봉선동 등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을 찾아 아웃리치활동을 펼친다.
이동차량을 이용해 상담서비스 및 간식 등을 제공하며 청소년 쉼터의 기능을 알려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도울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여름방학과 수능일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하고 위기상황의 청소년 비행·탈선을 예방하고 가정으로 복귀와 건강한 성장을 도모했다.
임애순 아동청소년과장은 “거리의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가정밖 청소년에게 지역사회 서비스 정보를 제공, 이를 연계한 귀가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청소년 상담 및 교육 증대를 위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6개소, 가정밖 청소년 보호시설 청소년쉼터 5개소, 소년법1호 처분을 받은 청소년 대상 청소년회복지원시설 1개소 운영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 사회안전망 강화를 기하고 있다.
또 학교밖 청소년 관련 네트워크 강화 및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고 이들의 배움과 자립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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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전국 최초로 운영한 감염병 예방 감자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기념해 지난 27일 보건소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자서포터즈는 주기적이고 대형화되고 있는 감염병 대유행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수칙을 홍보해 시민 스스로 예방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제1기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생, 주민 등 17명으로 구성, 지난해 10월부터 약 9개월 동안 활동했다.
감염병 예방과 관련한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콘텐츠 제작, 개인 블로그 운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 보건 향상에 기여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북구·남구 보건소 감염부서 간호학과 교수진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이 우수한 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향후 감염병 예방 정책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김옥현 광산구보건소장은 “1기의 성공이 2기, 3기로 이어질 감자서포터즈 활동의 발전과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타 지자체의 많은 관심이 서포터즈의 확산과 시너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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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11월10일까지 ‘2023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했다과 동시에 출생미등록 아동 확인을 위한 신고 기간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와 함께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를 독려한다는 취지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디지털 조사를 도입해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이뤄진다.
우선 8월20일까지 디지털조사를 진행한 후 8월21일부터는 통장 및 동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확인할 예정이다.
디지털 조사에 참여한 주민은 방문 조사 대상에선 제외된다.
특히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다.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이 포함된 세대가 대상이다.
광산구는 최근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10월31일까지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광산구는 ‘출생미등록 아동 지원 특별팀’을 구성,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출생미등록 아동에 대한 익명 신고와 자진신고를 독려하는 범국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자진신고할 경우에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한다.
또 출생미등록 아동이 확인될 경우 출생신고 긴급복지, 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을 통해 주민의 실제 생활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 및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에 문의하거나 광산구 누리집을 방문하면 된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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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국립순천대학교에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인구 구조변화 대응 기후환경 디지털 혁신 선도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우수사례 선정을 놓고 전국 155곳 지방자치단체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1차 심사에서 우수정책 172개를 선정한 뒤 경진대회 현장에서 진행한 2차 프레젠테이션으로 분야별 우수 정책을 선정했다.
남구는 기후환경 분야에 응모, 전국 8곳 지방자치단체와 경쟁에 나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공개한 ‘신효천 마을 일대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 그리드 실증 기술 개발사업’은 큰 주목을 받았다.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태양광 발전 및 태양열 온수를 이용해 에너지 소비 대체율을 50%까지 끌어 올린 사업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전국 기초자치단체 관계자들은 향후 마을 단위 에너지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태양광 수익사업까지 진출하는 계획에 대해 호평을 보냈다.
이와 함께 남구는 탄소중립 에너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광주 최초의 민간 공동주택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월산동 기후변화 취약계층 주민 쿨루프 지원사업, 민간단체 협력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 에너지 인식전환 주민리더 300명 육성 사례를 소개해 최우수상을 손에 넣었다.
김병내 구청장은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에너지 소비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여야 한다.
특히 청정에너지 전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루는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롤모델을 우리 남구에서 기필코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열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통·상생의 가치 실현을 통해 노점상과 주민간 갈등을 해소한 ‘토요장터’ 사업과 취약계층 주민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사업으로 2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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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얻었고 명확한 진로 설정을 통해 다시 꿈을 꿀 수 있었다” ‘일경험드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도 경험도 드림도 모두 갖게 됐다”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에 참여한 13기 드림청년 350여명과 함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은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 경험 기회와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급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돼 올 상반기까지 5800여명의 청년이 일경험에 참여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올 상반기 드림청년들의 5개월동안 경험과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청년들에게는 직무를 성실히 이행했음을 증명하는 참여증명서를 수여했으며 참여수기 공모전에 입상한 청년에게는 표창패도 전달했다.
참여 청년들은 참여수기를 통해 “이 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명확한 진로 설정을 통해 다시 꿈을 꿀 수 있었다”, “새로운 재능을 찾고 기획 직무에 적합함을 알게 됐다.
며 지난 5개월간의 일경험 소감을 전했다.
광주시는 하반기 청년 일경험을 위해 직무심화트랙 참여자 129명과 14기 드림청년 341명을 선정했다.
8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공통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5개월간 14기 일경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오케이밴드’가 식전 공연을 통해 청년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시청 세미나실에서는 청년공동체 네트워킹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오케이밴드를 포함, 올해 공모에 선정된 청년공동체 8개팀이 행정안전부 사업지원기관의 컨설팅과 더불어 공동체별 소통의 시간 등을 가졌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의 협력 사업으로 지역 내 청년공동체의 발굴·육성·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말 공동체 심사 평가를 통해 우수공동체로 선정된 팀은 광주시 대표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 우수공동체 성과공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5개월간 일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을 쌓았으리라 생각한다”며 “청년 공동체가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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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월24일부터 시작된 광주·전남지역 장마가 한 달 간 이어지다가 7월25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지역에는 이번 한달여간의 장마기간동안 평균 1098㎜의 많은 비가 내렸다.
이는 광주지역 평년 평균 강수량인 1380㎜에 근접한 양으로 1년치 비가 한달만에 내린 것이다.
이처럼 기록적인 장마였음에도 광주지역에는 토사유출, 도로침수, 노후건물 붕괴 등 일부 재산피해는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렇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요인은 극한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과 축적된 자료에 기반한 재난관리시스템의 체계적 가동,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광주시민의 적극적인 협력 등이 꼽힌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진 역대 최장 가뭄이라는 심각한 재난상황에 대처했던 경험이 이번 집중호우 대응에도 큰 효과를 발휘했다고 광주시는 분석했다.
광주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풍수해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전준비단계에 들어갔다.
위험기상 예보 때부터 초기대응단계를 가동하고 주의보 이상 발효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단계별로 근무를 편성해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었던 24일에는 문영훈 행정부시장 주재로 협업부서·자치구와 합동으로 ‘집중호우 대비 긴급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상상황에 따른 대처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유럽 출장 중인 강기정 시장은 전화로 집중호우 상황을 보고받고 철저한 대비와 피해 신속 복구 등을 지시했다.
긴급대책 점검회의에서는 각 기관 및 부서별 협업 논의 선제적 주민대피 및 신속한 재난문자 송출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옹벽, 공원, 지하차도 점검 및 예찰 취약계층 우선 대피 등이 논의됐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 광주경찰청, 소방안전본부, 광주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긴밀히 대처했다.
광주시는 호우경보 발효 전부터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황룡강 장록교 수위가 홍수경보 수위인 6.5m의 턱밑인 6.2m를 넘어서자, 오송지하차도의 참사와 같은 긴박한 시점이라 판단, 즉각 광산구 및 유관부서에 상황을 전파하고 비상 3단계 발령, 전 직원 비상소집 등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했다.
신덕·장록마을 주민 158명은 인근 광산구청과 평동중학교 강당으로 사전 대피했다.
특히 위험지역 출입통제 등 비상통제에 적극 동참해 준 시민들의 협력으로 인명피해 없이 장마를 이겨낼 수 있었다.
광주시는 호우가 그친 뒤에도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빗물받이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5개 자치구와 함께 붕괴위험이 있는 무허가 건물에 대한 일제점검에 들어갔다.
다가올 태풍에 대비해 풍수해 위험이 높은 하천변,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했다, 집중호우 시 빗물을 임시 가두는 우수저류시설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에 대한 침수방지시설 설치 등 재해예방 인프라 설치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잇따른 폭우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기상청·경찰청 등 유관기관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통한 효율적인 통제와 광주시민의 적극 협력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폭염·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가 예고된 만큼 행정안전부나 광주시에서 발송되는 재난문자를 확인하는 등 재해예방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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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미래차국가산단’에 이어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하면서 220만평 미래차산업 삼각벨트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광주시는 산업용지 확보, 미래차 전환 등의 과제를 해결, 지역 제조업의 43.1%를 차지하는 자동차산업 활성화에 파란불이 켜졌다.
광주광역시는 자동차 전용산업단지인 빛그린국가산단의 분양률이 91%에 이르면서 산단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통상 신규산단 조성에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급속하게 진행되는 미래차 전환과 수요 충족에 능동적인 대처가 힘든 실정이었다.
미래차국가산단 유치는 2009년 9월 빛그린국가산단 지정 이후 14년 만의 쾌거다.
산단은 2030년까지 약 338만4000㎡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 6647억원은 산단 개발을 통해 조달한다.
특히 완성차 공장 광주글로벌모터스와 인접해 부품기업을 집적화할 수 있게 돼 물류비 절감이 기대된다.
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정부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15일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를 발표하고 같은 달 31일 범정부추진지원단을 구성했다.
이어 두 차례 회의를 통해 부처가 머리를 맞대고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에 공감, 윤석열 정부 임기 내에 입주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인 광주도시공사는 현재 산단개발 기본구상을 진행 중이며 계획수립이 끝나면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사업타당성 검토를 의뢰할 예정이다.
정부의 빠른 기조에 맞춰 최대한 산단 개발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신규 국가산단 유치에 이어 지난 7월 20일 산업부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는 광주를 ‘자율차 부품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완성차 기업과 함께 자율주행 관련 소재·부품·모듈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핵심 소재·부품의 자립률을 향상시킨다.
2028년까지 센서 30%, 제어부품 70%, 통신 70% 등 자립률을 대거 높일 계획이다.
또 자율차 부품 핵심 기능과 관련된 밸류체인을 구성하고 집적화도 추진한다.
센서는 상용화된 레이더 센서와 대비해 탐지 범위를 확대하고 고정밀도 특성을 갖는 라이다센서 관련 칩, 모듈 등 집적화한다.
주행 편의 안전 등 차량 자체적으로 제어하는 동작영역에 활용되는 고성능 제어부품도 자립화한다.
차량과 차량 간 통신에 활용되는 통신모듈, 무선 송수신 안테나 기술 등도 자립화한다.
소부장기술은 단위부품을 만들기 위한 재료인 ‘소재’와 소재를 가공해 기본기능이 구현되는 ‘부품’, 부품을 조립해 기능을 수행하는 ‘제어모듈’, 부품 조합인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자율차 소부장 기술은 미래차로의 전환이 필요한 지역 부품기업에게 필수적이다.
또 자율차 부품기술이 지역 특화산업인 가전산업 전장기술, 광산업 렌즈, 통신모듈 등과 연관성이 높아 추후 전후방산업 확대도 가능하다.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6000억원을 투입해 미래차국가산단,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산단 등을 삼각벨트로 묶어 약 220만평을 육성한다.
이미 입주가 완료된 진곡산단은 내연기관차 중심 부품기업 약 568개가 집적돼 있어 미래차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앞으로 미래차 전환 지원센터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미래차 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술·컨설팅·자금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전환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자율차 부품개발과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분양이 완료되고 입주가 한창인 빛그린국가산단은 완성차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캐스퍼’를 생산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전기차를 생산한다.
3030억원을 투입해 설치한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의 전자파 시험, 전기차 성능시험 등 약 166종의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인증·시험을 지원하고 진곡산단에서 생산된 자율차 부품에 대한 성능평가를 지원하는 등 완성차 생산과 인증 특화단지로 집중 육성한다.
신규 조성하는 미래차국가산단은 계획단계부터 자율차 실증을 목적으로 연구 및 기반시설을 계획한다.
자율차부품상용화센터 등을 구축하고 산단 내에 자율차 실증도로 등을 만든다.
광주시는 국토부에서 개발계획을 서두르고 있는 만큼 기반시설 구축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용선 미래차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곡산단의 내연기관 부품기업은 미래차로 전환하고 빛그린산단은 인프라를 활용한 인증·시험지원, 미래차국가산단은 자율차 부품 실증 등 삼각벨트를 완성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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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서구 입법정책개발연구회’는 27일 ‘대전 서구 사무의 위탁 관계 조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서구 입법정책개발연구회 6명의 회원을 비롯해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소장과 관련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결과보고 청취, 질의응답, 향후 연구활동 방향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 입법정책개발연구회’는 사무위탁제도를 이해하고 사무위탁의 유형과 관련 조례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지난 1월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로 법령 불합치 조례의 합리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하고자 간담회와 월례회의 등을 통해 정책지원관들과 함께 입법 미비 조례의 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법제처에 의견제시를 요청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속해왔다.
또한 연구단체는 연구용역을 통해 대전 서구 사무위탁 관련 조례의 상위법령 적합성 여부와 조례의 입법 미비사항 등 80여 개의 조례에 대한 정비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어 연구단체 활동기간이 종료되는 12월까지 간담회와 강연회를 통해 입법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구 입법정책개발연구회 서지원 대표의원은 “하반기에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집행부와의 간담회 개최 등 바람직한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의원들의 활발한 입법활동이 주민의 복지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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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9일 양동건어물시장에서 ‘2023년 양동건맥축제’를 개최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추진된 이 축제는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건전하고 건강한 시장’을 콘셉트로 다양한 먹거리와 맥주를 선보인다.
양동건어물시장 주먹밥 공모전 수상자와 참가 부스와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동아리 ‘청춘열전’이부스 등에서 건어물을 활용한 안주를 체험할 수 있다.
또 ‘건물생심 어린이 미술공모전’, ‘키링 컬러링’, ‘타투 체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포토존’ 등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열린다.
양동건어물시장상인회는 친환경 경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축제기간에 발생한 재활용품을 지정된 장소에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를 제공하는 등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축제 수익금은 기부금으로 환원한다.
광주시는 축제를 통해 양동건어물시장이 가진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시장 콘셉트 개발, 관광객 유입 촉진, 축제 홍보·마케팅을 통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희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주말은 가족과 함께 양동건어물시장에서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행사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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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7일 장마후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 발주 건설현장 26개소와 폭염저감시설 652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근로자가 가장 많은 도시철도건설공사 현장에서 폭염대응물품 비치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무더위휴식시간제 운영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광주지역은 지난 25일 폭염주의보 발효를 시작으로 26일 폭염경보로 확대됐고 이날 최고체감온도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부터 폭염저감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광주지역 폭염저감시설은 그늘막 576개소, 도로살수분사장치 2개소, 그린통합쉼터 2개소, 물안개분사장치 24개소, 도로차열포장 등 기타 48개소가 있으며 무더위쉼터 2063개소를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지도에 ‘무더위쉼터’를 검색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긴급재난문자 발송, 전광판 알림, 마을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광주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며 “시민들도 폭염기간에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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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도시 대표자 자격으로 유럽 출장 중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독일의 대표적 인권도시 뉘른베르크 시장을 면담한 데 이어 독일 평화혁명을 이끈 평화도시 라이프치히 시장을 만나 세계 평화와 통일 정책을 공유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독일 라이프치히시청에서 부르크하르트 융 라이프치히시장을 면담했다.
강 시장과 융 시장은 인권과 문화예술 도시 협력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 인류 평화·공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통일 이후 경제도시로 확실히 자리잡은 라이프치히의 기업 유치 및 산업 활성화 사례, 국제 정세 공감 등 폭넓은 대화를 통해 관계를 돈독히 했다.
라이프치히시는 민주·평화도시이자 문화예술 도시, 무역경제 도시로 알려져 있다.
광주시와는 2012년부터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두 도시는 특히 미술레지던시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 공감과 시너지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2011년과 2016년 개최된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석했다.
올해 5월에는 라이프치히대표단이 광주를 방문,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와 광주비엔날레를 경험했다.
라이프치히는 독일 베를린장벽을 무너뜨린 ‘평화혁명’이 시작된 민주화 도시인 만큼 민주·인권·평화 도시로서의 연대 방안도 이야기됐다.
라이프치히시는 평화와 민주를 열망하던 시민들이 1982년부터 성 니콜라이 교회에서 매주 월요일 촛불을 드는 기도회 형식의 월요집회를 개최했고 여기에서 일어난 불길이 독일 통일로 이어진 대표적 민주도시다.
독일과 한국의 대표적 민주·인권·평화 도시인 라이프치히시와 광주시는 세계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또 우크라이나 난민 문제 등 난민정책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부르크하르트 융 라이프치히시장은 “화상회의에 이어 실제 만남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광주와 라이프치히의 우호관계가 더욱 굳건해질 것이다.
민주와 문화예술 연대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 등 활발한 도시외교를 통해 공동 연대하자”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세계인권도시포럼,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 초청하고 홍보 협력도 제안했다.
강 시장은 앞서 25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마르쿠스 쾨니히 시장을 만나 세계인권도시포럼 초청 등 인권도시 활성화 방안과 양 도시의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과거 나치세력의 중심지에서 종전 이후 세계적인 인권 도시로 거듭난 뉘른베르크와시와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정신 계승 및 세계화, 세계인권도시포럼 참여 등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민선 8기 광주시는 각국 주한대사와 해외도시 대표 교류, 문화외교 플랫폼 역할을 하는 비엔날레 파빌리온 확대 등 ‘도시외교 행보’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도시마다 가지고 있는 민주·인권·평화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라고 기후위기 등 공통 관심사항에 대해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귀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도시외교로 세계 속 광주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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