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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전개
산청군이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어린이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산청초등학교 정문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산청무지개네트워크, 안전보안관 등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아이 먼저' 교통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과 교통안전 수칙 홍보도 진행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학교 주변과 인근 공사 현장도 방문하여 통학로 안전시설물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불법 주정차 및 기타 위해요소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어린이를 배려하는 안전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합동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캠페인과 함께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함양 행산농원 오선택 대표, 지역 학생 위해 장학금 100만원 쾌척
함양군 서하면에서 산양삼을 재배하는 행산농원 오선택 대표가 지난 3월 23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함양군장학회에 기탁했다.오 대표는 산지유통센터에 입점하여 산양삼을 판매하며, 202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오 대표는 밝혔다.오선택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진병영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오선택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함양군장학회는 오 대표의 뜻을 기려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산농원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합천 율곡면 새마을, 봄 맞아 나무심기 행사
합천군 율곡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21일, 율곡면 제내리 일원에서 새봄맞이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제내1구 경로당 주변 소공원과 도로변에 나무 80여 그루를 심었다.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강동우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더욱 쾌적한 마을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이수 부녀회장 역시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이병걸 율곡면장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행정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율곡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나눔 봉사,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울진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입학식 개최
울진군이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입학식을 지난 3월 20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입학생과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울진군민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평생학습 대학이다.올해 교육과정은 7개 분야로 구성된다.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 경제, 생활 환경, 문화 예술, 인문학 등이 공통과정이다.울진군 캠퍼스는 특히 자원봉사 자격과정을 특성화 과정으로 운영한다. 학습 커뮤니티 기반 자격과정, 학습자 간 상호 학습활동, 학습동아리 운영 등이 포함된다. 타 시군 캠퍼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자원봉사 자격증 지도자 과정이 정식 자격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눈에 띈다. 학습자들이 배움을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으로 연결하도록 돕는다.경북학 내 '울진학'을 신설하여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울진의 역사, 문화 자원 등 지역 전반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2026학년도 입학생은 총 48명이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30주간 교육을 받는다.수료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우수학습자 표창, 자격증 취득 등 혜택도 주어진다.울진군캠퍼스 관계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 리더를 양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국제종합렌탈 이재원 대표, 고성군 다문화가정에 100만원 '사랑의 후원금' 전달
국제종합렌탈 이재원 대표가 지난 3월 20일, 고성군가족센터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고성군 내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재원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후원금은 센터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교육 지원 및 긴급 생계비 등으로 쓰일 계획이다.이재원 대표는 전달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고성군의 이웃인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아이들이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황순옥 센터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후원을 결정해주신 이재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황 센터장은 “이 귀한 마음이 다문화가족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국제종합렌탈의 후원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
함평군, 김풍식 신임 지역자율방재단장 위촉…재난 안전 지킴이 기대
함평군이 지역자율방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풍식 단장을 맞이했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김풍식 신임 단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김풍식 신임 단장은 월야면 대표로, 2012년부터 방재단에 몸담아 왔다. 그는 그간 대설 대비 제설 작업, 재난 취약 지역 점검, 그리고 전도 위험 수목 제거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했다.특히 최근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로 인해 자연재난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이 행정과 협력해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과정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김풍식 단장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역 안전을 위해 함평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함평군은 김 단장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함평군은 지역 주민과 함께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함평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꿈앗이, 지리산 봄꽃레이스 단독 개최…700여 명 봄 정취 만끽
청년공동체 '꿈앗이'가 지리산 일대에서 '지리산 봄꽃레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약 700명의 참가자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지리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겼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지리산씨협동조합이 7년간 운영해 온 트레일 러닝 대회를 '꿈앗이'가 이어받아 새롭게 단장했다. 지리산씨협동조합은 행사 주관을 맡아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했다.레이스는 13km와 24km 두 개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토지초등학교 운동장을 출발, 지리산둘레길과 파도리산 일대를 달리며 봄꽃 향기를 만끽했다.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코스 안내와 안전 관리, 급수 지원 등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특히 이번 레이스는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강화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빙구례는 젤라또를, 화엄명차는 따뜻한 차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완주 후 휴식을 취하며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게 했다.뿐만 아니라 크롤크롤, 만리장성, 벌크커피, 카페송정 등 지역 청년 상점들과 연계, 참가자 대상 할인 쿠폰을 발행하여 행사 후에도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꿈앗이 관계자는 “봄꽃레이스는 기록보다 기억되는 대회”라며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과 청년, 방문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계획이다.한편 꿈앗이는 청년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문화 관광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봄꽃레이스를 시작으로 지역 기반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산청군, 경남관광박람회 참가…봄 축제 향연으로 관광객 유혹
산청군이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봄을 여는 산청, 여행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주제로 특색 있는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쳐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 지역의 관광, 문화,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소개됐다. 총 88개사가 참여해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산청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SPRING FESTA IN 산청'을 메인 테마로 내세웠다. 분홍빛과 보라색을 활용한 화사한 오픈형 부스를 운영, 봄의 생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특히 산청군은 산청농특산물 대제전, 산청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 산청황매산 철쭉제 등 지역 대표 봄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긴 겨울이 지나고 찾아온 봄, 산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홍보 방식에도 차별화를 꾀했다. 산청군의 공식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을 적극 활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산청에 반하나 봄' 체험형 이벤트와 SNS 구독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했다.박람회 기간 중 열린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에서는 산청군이 우수관광 정책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홍보관 우수상을 수상하며 산청 관광의 저력을 과시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산청의 아름다운 봄 축제를 널리 알리고, 산청 관광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관광 홍보 활동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청군자원봉사센터, 우리 동네 그린존 캠페인으로 환경 지킴이 나서
산청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0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우리동네 그린존' 및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산청읍 조산공원 일대에서는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이 펼쳐졌다.자원봉사자들은 공원 주변에 버려진 낙엽과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뿐만 아니라 '바다의 시작' 캠페인에는 산청읍 시장번영회와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산청시장 일대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하고, 멸종위기종 상괭이 스티커를 부착하여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빗물받이가 하천과 바다로 이어지는 시작점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스티커에는 쓰레기 투기 금지 문구도 함께 담겨 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작은 정비 활동이지만, 우리 동네 환경을 지키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기연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의 환경 문제를 살피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
전북자치도, AI 활용 테마제안 공모에 300여 건 접수…행정혁신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과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2026년 도민 공무원 테마제안 공모'가 총 300여 건의 제안이 접수되며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AI를 활용한 분야별 대전환 아이디어 제안'을 주제로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 진행됐다.접수 결과 도민과 공무원 제안이 각각 150여 건씩 접수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제안 내용은 생활 속 불편 해소부터 행정서비스 개선, 업무 효율화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질적 개선 방안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접수된 제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심사를 추진할 계획이다.4월에는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5월 실무심사를 통해 본심사 대상 18건을 선정한다.이어 6~7월에는 온라인 정책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제안을 보완하고 8월 최종 본심사 및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철태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은 "도민과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가 발굴됐다"며 "체계적인 검토와 보완 과정을 통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참고 2026년 도민 공무원 테마제안 공모 접수 결과 2026년 도민 공무원 테마제안 공모 접수 결과 접수결과 도민 제안 총 155건 접수 공무원 제안 총 148건 접수 -
암 예방의 날, 국가암검진으로 건강 지킨다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보건소가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집중 홍보에 나선다.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고, 치료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보건소는 5일간을 암 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주민들에게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 진단 시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세계보건기구는 매년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3-2-1'이라는 슬로건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으로,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보건소는 '암 예방 10대 수칙'을 안내하고, 검진 항목 및 검진기관 안내 등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집중 홍보 기간 동안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제공하여 암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몰려 수검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미리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이다. 미리 검진을 받아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
깨끗한 성주산단 만들기, 민관 손잡고 환경정화 캠페인
성주군이 '기업하기 좋은 성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성주군일반산업단지 내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20일,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을 비롯해 취업지원센터, 산업단지 오폐수처리장 소속 직원, 그리고 성주군 기업지원과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산업단지 미관을 해치는 전봇대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공용주차장과 근로자 숙소 주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성주산단 만들기'에 앞장섰다.특히 이번 활동은 산단 내 지원시설 종사자와 지자체 담당 부서인 기업지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민관이 한마음으로 산업단지의 청결과 근로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는 평가다.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활력있는 성주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울진군,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선정으로 '성평등 도시' 발돋움
울진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이를 계기로 울진군은 성평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울진군은 그동안 꾸준히 성평등 정책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이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선정으로 울진군은 도비를 확보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전문 컨설팅을 적극 활용하여 완성도 높은 '울진형 여성친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군은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5대 평가 항목에 맞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5대 평가 항목은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선정은 울진군이 성평등한 지역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달성하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 울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고령군, 경북도민행복대학 5기 입학…배움으로 행복 고령 만든다
고령군이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제5기 입학식을 3월 19일 개최했다.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해 경북과학대학교 정은재 총장, 졸업생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새 출발을 축하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가 도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개인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한다.올해 고령군 캠퍼스에는 38명의 교육생이 입학하여 30주간의 교육을 받는다. 경북과학대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공통 과목, 전문 강의, 명사 특강 등 총 30개 강좌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학습 동아리 활동, 현장 체험 학습, 지역 봉사 활동,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특히 전체 교육 과정의 70% 이상을 출석하고 사회 참여 활동 5시간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될 예정이다.이남철 고령군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가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