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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농업경영인회, 산불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힘 보태
합천군 덕곡면 농업경영인회가 지역 사회의 산불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힘을 보탰다.덕곡면은 지난 4일 덕곡체육회를 시작으로 이장협의회, 청년회, 남·여 의용소방대, 파크골프회 등이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농업경영인회가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농업경영인회는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홍보했다. 특히,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기관·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지속적인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더욱 안전한 덕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덕곡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불 감시 활동 강화, 산불 예방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김해시, 농촌활성화대학 수료식 개최…63명의 핵심 리더 배출
김해시는 지난 13일 더봉하센터에서 '2026년 김해시 농촌활성화대학' 수료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해시 농촌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23곳의 마을 리더와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수료식에서는 63명의 농촌 핵심 인력이 배출됐다. 이들은 김해시만의 독창적인 마을 만들기 모델인 '생기발랄한 행복농촌 마을만들기 프로세스' 3단계 1년차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을 이수했다.농촌활성화대학은 2단계 사업 완료 마을이 정체되지 않고, 주민 스스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종적으로는 '자립마을'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지난 2월 27일 개강 이후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이해, 법정의무교육, 사회연대경제의 이해 등을 다뤘다. 햇빛소득마을 사례를 통한 공유자산 운영, 농촌마을 돌봄공동체 구축 방안 등 완료지구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출된 마을별 중장기 발전 방향이 실제 주민 주도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완료지구별 마을 규약 정비와 추진체계 재정비도 지원한다.홍태용 시장은 수료식에서 "김해시는 32개 마을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완료했고 앞으로 마을들이 스마일 자립마을로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교육을 통한 지식과 경험은 마을과 공동체 속에서 분명히 힘이 되어 자라날 것이며 주민 여러분이 김해 농촌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격려했다.김해시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꼽히는 농촌지역개발사업지구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세스를 통해 농촌지역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김해형 농촌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거창군, 58억 투입해 스마트 산불 방어망 구축…청정 거창 사수 나선다
경상남도 거창군이 58억 원을 투입, 스마트 산불 방어망 구축에 나섰다. 거창군은 전체 면적의 75%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만큼, 산불로부터 지역의 소중한 산림 자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특히, 기후 변화와 더불어 등산객 실화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거창군은 선제적인 예방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거창군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까지를 산불방지대책본부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했다. 242명의 감시 및 진화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24시간 철통 방어 체계를 가동한다.산불대응센터와 읍면 지역대를 중심으로 57명의 전문 진화대가 상시 대기하며 초동 진화 태세를 갖춘다. 이들은 험준한 지형에서의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134명의 산불감시원은 주요 거점에 설치된 7개 감시초소와 취약 지역 순찰을 통해 산불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청 직원 51명으로 구성된 특별진화대는 유사시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감시 시스템도 구축했다. 감악산, 취우령 등 산불 취약 지역 12개소에 무인 감시 카메라를 설치, 실시간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특히 노후된 카메라는 최신 장비로 교체하여 감시 효율을 높였다. 상황실에서는 이 카메라를 통해 산림 내부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연기나 불꽃 발견 시 즉시 진화대에 정보를 전달한다.진화 장비 또한 대폭 확충했다. 15대의 산불 진화차를 비롯해 무전기 304대, 소화기 173개, 등짐펌프 360개 등 총 926개의 장비를 전 읍면에 배치했다. 대형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인근 지자체와 공조, 헬기 1대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공중 진화 태세도 완비했다.거창군은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이 실화라는 점을 감안, 예방 행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를 적극 독려하고, '태우면 범죄, 치우면 자원'이라는 구호 아래 군민들의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철저한 사전 예방은 재난 복구 비용을 절감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군민들과 함께 안전한 거창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합천박물관, 제20기 박물관대학 문 열다…'말로 보는 문명과 문화' 강좌 시작
합천박물관이 3월 12일, 제20기 합천박물관대학의 막을 올렸다. 박물관 대강당에는 내빈과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이번 강좌는 '말로 보는 문명과 문화'라는 주제로 6주간 진행된다. 인류 문명의 흐름을 역사 문화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환영사에서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말로 보는 문명과 문화'를 주제로 강좌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특히 김 군수는 지역의 자랑인 옥전고분군을 언급했다. "가야 다라국의 말투구와 말갑옷이 출토된 옥전고분군을 통해 지역 기마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합천박물관 관계자는 감회를 전했다. "벌써 20기를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이다. 합천박물관대학이 지역 대표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박물관 측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다양한 역사 문화 강좌를 통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초청되어 강의를 진행한다. -
경남도, 중동 수출 중소기업 경영 안정 위해 100억 원 긴급 투입
경상남도가 최근 불안한 중동 정세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이번 결정은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국내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고려, 선제적으로 자금 지원에 나선 것이다.지원 대상은 3월 1일 이후 이란 사태와 관련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중동 22개국에 직접 수출 실적이 있는 경남도 내 기업이다. 수출실적증명서에 해당 국가가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이며, 대출액에 대해 연 2%의 이자차액을 보전받을 수 있다. 상환 기간은 거치 기간에 따라 2~3년이다. 특히 부채비율이 150% 미만인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기존 대출의 대환 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조건을 완화했다.자금 신청은 3월 23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또는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경상남도 경제기업과에 문의해도 된다.한편 경남도는 2분기에도 일반 경영안정자금 2000억 원과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80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도내 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선제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도, 조사료 생산에 180억 투입…사료 자급률 높인다
경상남도가 국제 곡물가격 변동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사료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선다.도는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축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총 18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축산 농가 경영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이번 투자 계획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먼저,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품질관리 등 조사료 생산 지원 사업에 135억 원이 투입된다.또 조사료 생산·수확·가공에 필요한 기계·장비 지원에 35억 원, 편의장비 지원에 10억 원이 각각 투입되어 생산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종자 생산과 건조·정선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채종기, 종자건조기, 굴착기 등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 농가의 자발적인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조사료 재배 홍보도 추진한다.올해부터 전략작물직불제 하계 조사료 지원단가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된다.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의 경우 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원돼 논을 활용한 조사료 재배 확대가 기대된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국제 곡물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고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에서는 사료작물 재배 확대와 사료 효율을 개선해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이번 투자를 통해 경남도는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거창군,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남상면 진목마을서 본격 시작
거창군이 남상면 진목리 진목마을에서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가 '행복나눔 무료측량'을 지원하며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LX공사의 무료 측량 서비스는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저소득층의 주택 건축 시 필요한 지적측량 비용을 덜어 주거 안정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대상자인 김 씨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세 자녀를 홀로 키우는 한부모 기초생활수급 가구다. 현재 거주하는 오래된 목조 주택은 지붕 누수와 구조물 붕괴 위험이 있고, 실외 화장실을 사용하는 등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남상면의 추천으로 김 씨 가정이 이번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LX공사의 무료 측량 지원 외에도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 동광 건축사사무소의 설계 지원, 120자원봉사대의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함께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 동참해 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와 120자원봉사대, 동광 건축사사무소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46호 사랑의 집이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완공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남연구원, '경남연구'·'경남학총서' 발간 기념 북콘서트 개최
경남연구원이 학술지 ‘경남연구’와 ‘경남학총서’ 창간호 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 ‘경남학, 페이지를 넘기다’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경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경남학 연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행사로 평가받는다.‘경남연구’는 경남의 산업·경제, 지역개발, 문화·관광, 복지, 환경 등 도정 전반을 다루는 종합 학술지다. '경남'이라는 시각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를 분석한다.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연구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경남학총서’ 창간호는 ‘역사인물로 본 경남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시대별 경남을 빛낸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조명했다. 가야 역사 속 인물부터 고운 최치원, 남명 조식, 충무공 이순신, 면우 곽종석, 이병철·구인회·조홍제 등 경남 대표 인물들의 발자취를 담았다. 이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깊은 성찰과 미래를 향한 통찰을 제공한다.북콘서트에서는 ‘경남학총서’ 집필진이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경남학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에 대해 청중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역사 인물 이야기를 통해 경남의 가치와 자긍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학술지 발간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경남의 뿌리를 확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학술지를 발간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경남의 정신은 끊임없는 도전과 문화적 자긍심 속에 이어져 왔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술지와 총서를 꾸준히 발간하여 경남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번 총서와 학술지 발간이 경남연구원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경남연구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문화 행사를 열어 연구 성과를 도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경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정책을 선도하는 지식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합천군, 극한호우 피해 복구 '속도전'…우기 전 마무리 총력
합천군이 2025년 7월 극한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12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 대책회의'를 열고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과 읍·면 계장 등이 참석하여 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 관리 및 신속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해빙기 안전 관리 강화와 영농 활동 장애 최소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합천군은 총 862건의 재해복구사업 중 3월 현재 86%를 완료했거나 공사 중이다. 군은 4월 말까지 80% 완료를 목표로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신속 추진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6월 우기 전까지 개선복구 규모 이하 사업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개선복구사업은 현재 설계가 완료돼 행정안전부와 마지막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군은 4월까지 토지 보상 협의를 마치고 5월 중 공사 착공이 가능하도록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장재혁 부군수는 회의에서 “재해복구사업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각 부서에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본격적인 농번기 전 피해 주민들의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용배수로와 농로 보수 등을 최우선으로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
함양문화원, 4월 단기 강좌 개설…글라스아트·키즈 캔들로 '문화 향기'
함양문화원이 4월, 군민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단기 강좌로 '글라스아트 클래스'와 '키즈 캔들 클래스'를 운영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다는 취지다.이번 강좌는 짧은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인을 위한 글라스아트와 유아를 위한 가드닝 캔들 체험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글라스아트는 아크릴판에 시트지와 납선을 활용, 마치 유리공예와 같은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가드닝 캔들 클래스는 직접 캔들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된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단기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수강 신청은 3월 23일부터 시작하며, 함양문화원 메일 또는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함양군, 생활개선회와 함께 농업 안전 리더 육성 교육 실시
함양군이 생활개선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12일 실시했다.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이번 교육은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사고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이은숙 부소장이 전문 강사로 초빙돼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이 부소장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과 '농업인 안전재해 역량강화교육' 전문가다. 그는 함양군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가이드라인과 재해 예방 방안을 제시했다.교육에 참석한 생활개선회원들은 교육 후 각 읍면 지역사회에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독려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안전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영농철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촌 안전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거창군, 꿈플러스·두드림 사업으로 교육 격차 해소 나선다
거창군이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꿈플러스 및 두드림 학원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을 지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꿈플러스 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 약 90명을 대상으로 특기·적성 학원비를 월 8만원씩 8개월간 지원한다. '두드림 사업'은 동일 조건의 중·고등학생 약 100명에게 국어, 영어, 수학 학원비를 월 10만원씩 8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24일까지며, 거창군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창군청 인구교육과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거창군은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 3월 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사업비 지원은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 교습소, 체육도장, 체육교습업 등록 업체에서 수강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드림스타트, 스포츠강좌이용권, 특기적성카드 수혜자와 개인 과외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또는 거창군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꿈플러스 사업은 인구교육과 교육진흥담당, 두드림 사업은 거창군장학회로 문의하면 된다.거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교실 참여자 모집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이다.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 훈련을 제공해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 및 치매 발병 위험 감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비약물 치료 활동과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2시간씩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원예 활동 공예 활동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활동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라며 "참여자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함양 수동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정기총회 열고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함양군 수동면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지난 3월 12일 수동면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와 결산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협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총회 후에는 회원들이 직접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면사무소 인근 도로와 주변 환경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임채민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살기 좋은 수동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바르게살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함양군 수동면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