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남상면 진목마을서 본격 시작

LX공사 행복나눔 무료측량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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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남상면 진목리 진목마을서 본격 추진 한국국토정보공사 ‘행복나눔 무료측량’ 지원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남상면 진목리 진목마을에서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가 '행복나눔 무료측량'을 지원하며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LX공사의 무료 측량 서비스는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저소득층의 주택 건축 시 필요한 지적측량 비용을 덜어 주거 안정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대상자인 김 씨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세 자녀를 홀로 키우는 한부모 기초생활수급 가구다. 현재 거주하는 오래된 목조 주택은 지붕 누수와 구조물 붕괴 위험이 있고, 실외 화장실을 사용하는 등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남상면의 추천으로 김 씨 가정이 이번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LX공사의 무료 측량 지원 외에도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 동광 건축사사무소의 설계 지원, 120자원봉사대의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함께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 동참해 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와 120자원봉사대, 동광 건축사사무소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46호 사랑의 집이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완공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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