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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노후경유차를 대상으로 2021년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노후된 경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원을 조기폐차를 통해 근원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총 4,00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조금을 받기 위한 대상 차량은 신청일 현재 제주도에 6개월 이상 등록되어 있고 최종 소유자의 차량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이고 직전 정기검사에서 관능상 적합해야 하며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 상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고 판정된 차량이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했던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절차는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도내 읍·면·동사무소에서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 작성 후 자동차등록증 사본,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신청서 검토 후 보조금 지원 적합차량에 대해 4월 중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를 우편으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대상자 확정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 말소사실증명서 통장사본 및 보조금 지급청구서를 읍·면·동 사무소에 제출하면 도에서 지급청구 확인 후 1개월 이내에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원, 3.5톤 이상 차량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폐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경유차가 아닌 신차를 대상자선정공고일 기준 2개월 전부터 신규 등록하는 경우에는 차량기준가액의 30%를 추가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인 경우 중고차 구매 시에는 지원이 되지 않았으나, 올해에는 신차 구매 외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 구매 시에도 신차구매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차구매 시 차량기준가액의 100%, 신차 미구매시에는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저감장치 미개발 또는 장착불가 차량으로 확인된 차량은 조기폐차 기본 보조금에 60만원을 추가 지원받게 된다.
다만, 생계형 해당차량, 소상공인 소유차량, 영업용차량, 매연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차량의 경우 보조금 한도는 600만원으로 상향된다.
조기폐차 시 지원금 상한액의 70%을 지원하고 이후 차량 구매 시 나머지 30%을 지급하며 이에 해당할 경우 보조금 신청 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번에 시행하는 조기폐차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서 LPG 1톤 트럭 신규 구매대상자로 확정될 경우에는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 생활환경과로 문의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집 입법·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도의 미세먼지 배출원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노후경유차의 조기폐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도내 미세먼지 저감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래된 경유차 및 건설기계 소유주께서는 조기폐차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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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지난 9일 관내 복지시설 4곳, 안민희망둥지지역아동센터, 노인종합복지관, 희망나무지역아동센터)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최병일 부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호건·국민의힘 김필여 대표의원과 이채명 지역의원 등이 함께했으며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최병일 부의장은 “장애인·노인·지역아동센터 운영 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시설 이용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겨주시라”라는당부의 말과 함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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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10일 소속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헌혈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으로 헌혈 지원자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상황에서 응급환자에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헌혈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화된 문진절차 운영과 코로나19가 수혈로 전파 보고된 사례가 없었다”고 강조하며“소속직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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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 ‘환경보전기여금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워킹그룹’ 제1차 회의를 영상회의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환경보전기여금 실행방안 마련 워킹그룹은 환경보전기여금 제도의 조기 입법화 추진을 위해 구성됐다.
워킹그룹은 환경보전기여금 실행 논리 강화와 징수불편 최소화를 위한 부과징수 방안 마련, 국민 공감대 형성 등 환경보전기여금 실행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구성은 위원장 포함 15명으로 위원장은 제주대학교 민기교수가 선출됐다.
워킹그룹 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에 이어 워킹그룹 운영계획 보고와 그동안 진행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추진방향 및 활동계획 등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보전기여금 제도는 환경책임성을 함께해 청정제주 보존을 위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환경보전기여금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워킹그룹이 환경보전기여금 실행을 위한 동력 확보의 구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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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 검사 후 결과가 나오기 전 제주에 온 서울 중랑구 지역 거주자 A씨가 9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A씨의 입도 사실을 9일 서울지역 관할 보건소로부터 통보받고 일행에 대한 소재를 파악한 뒤,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부터 기침, 두통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8일 서울의 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9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검사 후 결과를 확인하기 전 9일 가족 등 일행 5명과 함께 제주에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그동안 진단 검사를 받은 후 음성 판정서를 지참해 입도할 것을 강력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 확인 없이 입도한 A씨의 가족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부득이하게 제주를 방문할 경우, 입도 전 3일 이내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신 후 제주에 오실 것”을 강력 권고했으며 “모든 입도객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가까운 보건소 등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특히 A씨 일행은 주소지가 다른 직계가족이 함께 입도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5인 이상 집합금지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제주도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 제2호와 의거해 이들을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입도 후 확진 판정 사례에 대한 대책 마련에도 착수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할 경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무적으로 격리하며 대기해야 하지만 현재는 이탈 시에도 법적 처벌 근거 조항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제주도는 임시 선별진료소와 일선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후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반드시 의무 격리를 시행할 것을 중대본에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늘 중 서울시에 공문을 보내 진단 검사 후 대기를 하지 않고 제주 등 타 지자체로 이동해 확진 받는 사례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피력할 방침이다.
제주도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후 판정 대기 없이 입도해 확진된 사례는 지난해 11월 25일 1건, 12월 24일 1건, 25일 1건, 26일 1건, 올해 2월 10일 1건 등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총 5건에 달한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장은 “접촉과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코로나19 재확산의 고비를 막을 수 있다”며 “오는 설 연휴 비대면으로 안부를 전하며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 이동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의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9일 하루 동안 제주지역에서는 총 639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는 없다.
9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8명, 격리 해제자는 522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총 520개이다.
제주지역 자가격리자는 현재 453명로 집계됐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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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 위촉식이 2월 10일 오후 2시 도청 4층 한라홀에서 진행된다.
4·3실무위원회는‘4·3특별법’에 따라 2000년 9월 처음 구성후지난 20년간 제주4·3평화공원 조성, 제주4·3평화기념관 개관, 제주4·3행방불명자 표석 준공,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심사를 통해 4·3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올해 위촉되는 제11기 4·3실무위원회에는 4·3유족회, 4·3관련 단체, 경우회, 법조계 등 4·3관련 분야 전문가 11명과 당연·임명직 4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년의 임기 동안 4·3특별법에서 정한 ‘희생자와 유족의 피해 신고 접수 및 조사에 관한 사항’, ‘의료지원금 및 생활지원금 집행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위원회에서 위임받은 사항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11기 제주4·3실무위원회는 제7차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에 따라 2월부터 읍면동에서 사실조사, 3월4·3실무위원회의 사실조사, 4월부터 4·3실무위원회 심사를 거쳐 4·3중앙위원회에 상정 절차를 밟게된다.
이를 위해 4·3실무위원회는 매월 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추진해, 하루속히 4·3희생자 및 유족이 심의·결정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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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10일 고령 어르신 200여명에게 자가 건강관리를 위해 ‘장애 예방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장애 예방 교육이 중단돼 어르신 스스로 가정에서 몸을 돌보고 신체기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물품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이 꾸러미 안에는 관절 마사지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찜질팩과 실리콘 마시지볼을 비롯해 보온장갑, 마스크, 낙상 예방 홍보물이 들어있다.
보건소는 이 꾸러미를 오는 15일부터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 예방 꾸러미가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를 돕고 장애 발생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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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1년에도 학교, 직장 내에서의 성희롱·성폭력·성매매 근절을 위한 예방 교육 및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나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으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학생, 가족, 교원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심리상담을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디지털 성범죄 증가에 따라 1:1 지지동반자 활동인 ‘지기’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피해 대상자들에게 1:1로 조력자를 연계해 디지털 성범죄 대처 방안 안내 및 예방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임용·채용 전후로 폭력 예방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추가하고 비정규직, 외부 강사, 용역직원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확대 운영해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보다 나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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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과 9일에 걸쳐 ‘행복한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인천형 블렌디드 수업’을 위한 원격수업 담당부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습격차 완화 및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을 실현해 학생들이 목표를 갖고 수업에 참여해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수는 2021학년도 중·고등학교 원격수업 담당부장 265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으로 진행됐다.
내용은 등교·원격수업 병행 수업 시간 탄력적 운영 등 학습 상황에 따른 교육과정 재구성 주제통합수업 역량 함양을 위한 학생 참여 수업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병욱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새학기를 준비하는 학교 현장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올해는 사전 준비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는 원격수업이 확대 운영돼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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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자율적인 독서 활동 활성화를 위해 독서동아리에 참여할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독서동아리는 성인 독서동아리 ‘책다독’과 학부모 독서동아리 ‘책함께’이다.
‘책다독’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되며 책을 읽고 토론하는 자발적 모임이다.
‘책함께’는 자녀를 위한 도서 선정과 독서 및 독후활동을 함께 모색한다.
‘책다독’은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책함께’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뤄지며 월 1회 사서가 참여하는 아동책 소개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강경은 관장은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으며 개인, 사회 문제 등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소통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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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2일부터 30일까지 ‘2021 인문학 릴레이’를 운영한다.
‘인문학 릴레이’는 인천시교육청 산하 8개 공공도서관이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달 도서관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동아시아 문화예술 산책’은 ‘아트 인문학’의 저자인 김태진 기업인재연구소 소장의 강의로 진행된다.
동아시아 주요 3개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인문학적 지식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을 통해 동아시아 문화예술을 함께 나누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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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이 10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착한 임대료운동 확산’ 챌린지에 동참했다.
본 챌린지는 기초지방정부가 중심이 되어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정착, 확산시킨다는 의미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에게 올해 귀속분부터 인하액의 최대 70%까지 세액이 공제됨을 홍보해 참여를 유도하는 챌린지이다.
챌린지에 참여한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발적으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주신 임대인 여러분의 상생과 공동체 정신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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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결원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9년 11월 창단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개성 있고 풍부한 소리, 혼신을 기울이는 연주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문화도시 김해에서 시민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확립에 앞장서며 전국적인 시립소년소녀합창단으로 거듭해 나가고 있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모집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각 파트별로 모집하고 있으며 접수는 공고일 현재 김해시에 거주하는 10세 이상 19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음악적 기본소양을 갖추고 주2회 정기연습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월 18일 목요일부터 2월 25일 목요일까지 김해시청 문화예술과 예술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 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실기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3일 수요일 김해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활동은 김해시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공연기회 제공, 단복 제공, 월 간식비 지급, 여름 정기연수 등의 혜택뿐만 아니라 성실히 활동하는 단원에게는 표창, 상장수여 기회도 주어진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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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며 긴 호흡으로 시민들과 책 읽는 일상을 공유하기 위해 ‘기적의 가족 책장’을 분양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 달 한 가족씩 가족 구성원들이 추천하고 싶은 책에 선정 이유 등을 적어 가족 책장을 꾸리고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소개하는 ‘가족 북 큐레이션’ 형식으로 운영된다.
10달 동안 10가족이 참가한 후 12월에는 ‘가족 책장’에 전시된 모든 도서의 대출 이력을 조회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빌려본 책을 추천한 가족에게 ‘우수 가족 북큐레이션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책장을 꾸리면서 할 수 있는 후속활동을 소개하며 가정 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조언을 제시할 ‘가족 책장 가이드 강연’도 3월 한 달간 진행한다.
설미경 독서지도사의 강의로 3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화상회의 플랫폼 ‘줌’에서 “가족 책장으로 추억 남기기”란 주제로 가족 책장을 꾸리는 요령, 가족 책장 활용 팁, 독서 포트폴리오 사례 등을 4회에 걸쳐 공유한다.
도서관측에서는 ‘가족 책장’에 참가하는 가족들에게 책을 선정하는 단계부터 실제 책장을 꾸미는 전 과정을 영상으로 남길 것을 권하며 연말에는 10가족의 영상을 모아 도서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할 계획도 있다.
담당 사서는 ‘가족 책장’ 분양을 신청하는 가족들은 새삼스럽게 우리 가족 구성원들이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지 알아가며 추억도 남기고 이용자분들은 다른 가족은 어떤 책을 읽는지 살펴보고 새로운 책을 발견하며 책 읽기 경험이 확장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가족 책장’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및 김해기적의도서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족 책장’ 분양을 원하는 분들은 2월 10일부터, ‘가족 책장 가이드 강연’에 참가하고 싶은 분들은 2월 17일부터 김해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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