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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법 2월 제정 촉구’… 나주시민 힘 모은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설립 범나주시민지원위원회는 지난 9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을 2월 내 반드시 통과시켜야한다”고 촉구했다. 지원위는 이날 나주시청 정문에서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미래먹거리인 에너지 신소재 원천 기술 선점과 글로벌 에너지 허브 국가 성장을 위해서는 한국에너지공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2022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해서는 특별법이 2월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해 10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나주·화순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특별법은 대학 설립 목적, 법인 및 조직구성, 재정지원, 학사관리 등 한국에너지공대 정상 개교를 위한 31개 조항이 담겼다. 대학 명칭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로 정하고 현행 사립학교 법인을 특수법인으로 전환해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재정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골자다. 내년 3월 정상개교를 위해서는 법안 통과가 핵심이나 야당 정치권의 반대로 산자위 법안소위원회 논의 안건조차 상정되지 못한 채 표류 중에 있다. 지원위는 “국회는 입법과정의 첫 단계인 법안소위 심사조차 거부하는 등 2월 임시회 통과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며 “이는 전 국민과 나주인의 염원을 철저히 무시하는 처사”고 꼬집었다. 이어 “야당 의원들이 특별법 법안소위 안건 상정과 상임위 통과를 앞장서서 반대하고 있는 것은 호남을 홀대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지도부 호남방문 등의 행태가 거짓으로 판명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당은 한국에너지공대법 제정을 당론으로 채택해 강력 추진해줄 것과 더불어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야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지원위는 “정치권이 당리당략에 사로잡혀 국가와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한탄스러운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이자 글로벌 에너지 허브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 정상개교를 위한 법 제정을 12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국가 미래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와 세계 수준의 인재 양성을 위해 당파를 초월한 국회의 대승적 결단을 부탁드린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 한국에너지공대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범시민지원위원회와 함께 다각적인 입법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안성지역 아동·청소년 복지증진 업무 협약식 체결
안성소방서는 지난 5일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에서 안성시 남·여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지역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최소 인원이 참석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했으며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김선용, 김인자 회장과 안성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나성천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서에는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의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화재 취약계층 등 소방 안전에 관한 네트워크 공조 확립을 위한 양 기관의 발전 계기를 마련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안성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 김선용 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 교육과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내 소외 받는 아동·청소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나성천 회장도 평소 지역에서 활발하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역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보태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는 지역 아동.청소년 등에 대한 소방안전 교육과 체험활동 지원과 함께 복지증진에 대한 물품 등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문수 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실천에 고마움을 전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의용소방대의 도움으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평군의회와 양평문화재단 간담회를 통한 힘찬 출발
양평군의회는 2월 8일 재단법인 양평문화재단와 새해 첫 열린의회실 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양평문화재단 양원모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 3명과 문화관광과 최인성 과장이 함께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금년도 1월 새로 출범한 양평문화재단의 소개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원모 이사장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개발과 지원, 사업 추진,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 육성지원 등에 있어 양평군의회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등을 요청 드린다”고 했고 의원들은 “비록 타 지역에 비해 문화재단이 늦게 출범하였지만, 지역 문화·예술인들과의 이해와 소통을 통해 군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다가가 우리군 지역문화와 예술분야의 꽃을 더욱 활짝 피우길 기대하며 다른 지역에 본이 될 수 있는 훌륭한 문화재단으로 정착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전진선 의장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첫 간담회를 함께 해주신 양원모 이사장님을 비롯한 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고 “양평군의회는 2021년 한 해에도 군민행복을 위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문화·예술 분야 등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힘쓰는 양평군의회가 되겠다”고 했다. -
동두천시, 설 맞이 공무원 전통시장 체험활동 나서
동두천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상권 활성화와 서민경제 활력을 위한 동두천시 공직자 전통시장 체험활동에 나섰다. 동두천시 공무원들은 지난 8일 부터 10일까지 큰시장, 중앙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자유롭게 전통시장을 체험을 실시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이러한 시책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인들을 일일이 격려했고 “저렴하고 옛스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하기 바란다”며 직원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 진행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9일과 10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다문화가족 및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70가구가 시간대별로 센터에 방문해,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국제로타리 3690지구 동두천 로타리클럽에서 비접촉식 체온계 100박스, 두레자연마을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에서 스틱형 벌꿀 30박스, 동두천 푸드뱅크에서 쌀 20포대와 라면 20박스, 이월드하이테크에서 마스크 2,000장을 후원했으며 이외에도 동두천시 사회복지협의회, 동두천 경찰서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등 다양한 단체와 기관에서 후원해줬다. 이정숙 센터장은 “이번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외롭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다문화가족 회원들과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듯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 위기가구 집수리 봉사 실시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은 지난 7일 소요동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로컬드림봉사회 회원들은 수도관에 누수가 생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의 홀몸어르신이 있다는 제보를 듣고 가정을 방문해, 수도관 점검하고 교체하며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로컬드림봉사회 이창민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보람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기덕 소요동장은 “이웃을 위해 땀 흘려 봉사해주신 로컬드림봉사회 이창민 회장님과 회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요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이낙연 당대표, 한전공대 특별법 3월내 처리 약속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를 방문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한전공대 부지를 시찰하고 면담을 통해 핵심법안과 지역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낙연 당대표와의 만남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 초강력 레이저센터 설립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해상풍력 조기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유치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 등 6건을 건의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과 관련해 김 지사는 “내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해선 시행령 제정, 정관 개정, 모집요강 공고 등 일정을 감안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이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당론으로 채택해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국가 첨단 과학기술과 산업 육성을 위한 필수시설이자 호남권 미래 산업 창출을 위한 국가 대형 연구시설인 초강력 레이저센터가 한전공대와 연계해 빛가람혁신도시에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에 대해선 “동일한 역사 선상에 있는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이 행안위 법안소위를 지난 8일 통과 했지만 여순 10·19 특별법은 행안위 소위에 회부돼 입법 공청회까지 개최했음에도 아직까지 단 한 차례도 심사를 받지 못했다”며 “피해자들이 고령인 시급함을 감안해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지역균형 뉴딜 투어 1호 행사에 참석해 전남형 상생일자리인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는 언급이 있었다”며 “착공까지 5년이상 소요된 사업준비 기간을 단축하고 특별법을 제정해 입지발굴부터 인허가까지 일괄 지원을 약속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 대표사업인 해상풍력 본격 추진을 위해 공동접속설비 구축비용 국가 지원을 비롯 민간발전사 사업 참여 유도를 위한 REC 가중치 확대,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해상풍력발전 지원금 산정방법 기준의 지급률 상향 등 해상풍력 관련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밖에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에 대해선 “오는 11월 COP26 총회에서 대한민국 유치 신청 전 전남·경남 10개 시군을 개최지로 확정해 영호남 화합을 도모해야 한다”며 “충분하게 총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적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낙연 당대표는 전라남도 핵심법안과 지역현안을 청취 후 깊이 공감하고 “앞으로 당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특별법이 가급적 2월중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늦어도 3월이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김포시의회, 김포시 공익활동 증진 및 지원 방안 찾는다
김포시의회가 ‘김포시 공익활동 증진 및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는 2월 17일 오후2시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공익활동을 장려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관련 지원센터 설립, 지원 조례 제정 등 실질적인 공익활동 증진 정책과 지원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김옥균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정책토론회에서는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 연구소장이 ‘김포시 공익활동 지원센터 설립추진 제언’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진행하며 송성영 경기도 공익활동촉진 위원장이 ‘경기도 공익활동지원 조직의 필요성과 의미’를 주제로 발제를 이어 김포시 공익활동 증진을 위한 기반 조성 방향을 제시한다. 주제발표 이후, 김현 군포시 공익활동촉진 위원장·이종준 김포경실련 사무국장·조종술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부 김포마하이주민센터장·곽종규 김포저널 대표·임헌경 김포시 주민협치담당관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 시의회는 이번 토론회가 지역내 공익활동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함께 지원방안에 대한 중론을 모아 공익활동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토론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청중없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의 영상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김포시의회 페이스북과 유튜브 통해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
진천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협의회 개최
진천군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와 돌발병해충 방제 약제 선정을 위해 병해충 예찰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말 제정된 ‘진천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에 의거해 추진된 것으로 위원장인 서정배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과수 대표 7명의 위촉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과수화상병과 돌발병해충 약제 각각 3종이 선정됐으며 과수화상병 약제는 오는 2월 말 ~ 3월 초, 돌발병해충 약제는 5월 중 대상 농가들에게 보급될 예정이다. 특히 돌발병해충 약제는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에 따라 약제의 작목별 등록 여부를 확인해 배부된다. 서 소장은 “대상 농가는 적기 방제를 통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지난해 관내 농가에서도 과수화상병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된 만큼 군에서도 병해충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철모 화성시장,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후보지 현장점검
서철모 화성시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의 설치를 앞두고 10일 후보지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 서 시장은 접종센터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후보지로 선택된 나래울 내 ‘동탄실내배드민턴장’의 자가발전시설과 냉난방, 환기, 주차 가능 여부 등을 살폈다. 화성시 접종센터는 나래울과 향남읍에 2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며 시는 인구수 대비 원활한 접종을 위해 병점동에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에 승인을 요청한 상태이다. 최종적으로 접종센터 3개소가 설치되면 1일 접종 가능인원은 총 3천3백 명까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접종센터에서는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사용된다. 시는 접종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접종 대상자별로 구분해 요양병원과 정신의료기관은 기관 자체접종,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장애인시설, 정신재활시설 등은 찾아가는 접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철모 시장은 “우리 시의 백신 접종 대상자는 약 47만명으로 접종센터 2개소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최대한 신속하면서도 안전하게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접종센터 추가 확보 및 센터 운영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새마을회장에 오영환 現회장 연임
구미시새마을회에서는 2021년 정기총회를 통해 오영환 現회장을 선출함으로써 구미시새마을회장을 연임하게 됐다. 2021년 정기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고 구미시새마을회장 선거는 새마을 단체장, 임원 및 읍면동협의회장, 부녀회장, 문고회장, 직공장부회장으로 구성된 76명의 대의원이 단독으로 출마한 오영환 후보를 비대면찬반투표로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영환 회장은 지난해 4월 보궐선거를 통해 구미시새마을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구미시새마을회를 이끌어온 추진력과 새마을에 관한 열정으로 다시 한번 구미시새마을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오영환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다시 한번 구미시새마을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모든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가진 역량을 모아 새마을운동종주도시 구미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영환 회장은 현재 ㈜이엔에이치 대표로서 기업 경영과 더불어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금오공과대학교 대학원 총동창회 부회장, 매일신문 자문위원, 구미시장학재단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모범상공인상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
용인시, 설 명절 앞두고 이웃 돕기 온정 ‘훈훈’
용인시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곳곳에서 훈훈한 이웃 돕기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로타리 3600지구 용인로타리클럽 김성기 회장 등 관계자들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명이 거주 중인 처인구 이동읍, 남사면, 역북동을 차례로 방문해 20㎏짜리 백미 1포와 함께 김·라면·햄 선물 세트를 각각 1상자씩 전달했다. 김성기 회장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처인구 포곡읍에선 새마을회와 부녀회 관계자들이 설맞이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떡, 만두, 고기 등을 홀로 어르신 7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기흥구 보라동에선 기초생활수급권자인 A씨가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떡국 떡 40㎏을 기탁했다. 동은 이날 기탁된 떡을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했다. A씨는 지난해에도 떡국 떡 82㎏와 성금 175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기흥구 신갈동은 이날 기흥중앙교회 무료급식소와 함께 홀로 어르신을 위한 설 맞이 명절 먹거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기흥중앙교회에서 가래떡을 후원했고 KB국민은행 경기남부지역 영업그룹과 한국전력공사 서용인지사에서 각각 김·과일·한과가 담긴 식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황토고시텔에서 후원한 김 선물 세트를 더해 홀로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했다. 수지구 신봉동에선 대한불교조계종 법륜사에서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10㎏짜리 백미 31포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동은 이날 기탁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 가정에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보여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세우기:가족기능강화를 위한 가족상담’ 진행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가족세우기:가족기능강화를 위한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2021년 연중 진행한다. 이는 위기를 겪는 가족들에게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회복을 돕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강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주 1회 50분씩 총 8회 제공되며 비용은 무료다. 신청 가족 또는 개인은 상담사를 통해 부부관계갈등, 가족 내 의사소통, 부모-자녀관계, 자녀양육, 이혼전후상담, 다문화가족상담, 임신출산으로 인한 갈등, 아동미술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에 따라 프로그램은 전화·화상의 비대면 형식과 대면 형식을 선택해 진행될 수 있다. 주중 오후 6시 이전 상담이 원칙이나, 2인 이상 가족이 참여할 경우 수요일 야간, 토요일에도 상담을 진행한다. 센터는 2019년부터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상담지원사업’의 장려기관으로 선정됐고 2020년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가족서비스 선도기관으로서 가족상담의 전문성을 인정받을 바 있다. 한은주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집에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가족 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많아졌다”며 “가족상담을 통해 가족들의 갈등해결 및 스트레스 감소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영광군, 제3기 청년 싱크탱크 출범
영광군은 지난 9일 영광군 청년센터 청춘공방에서 청년들과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제3기 청년 싱크탱크’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싱크탱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2기 청년 싱크탱크 활동 보고와 앞으로 3기 청년 싱크탱크를 1년간 이끌어갈 대표, 부대표와 4개 분과 위원장을 선출했다. ‘영광군 청년 싱크탱크’는 청년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해 직장인, 자영업자, 농어업인, 주부,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청년계층으로 구성된 청년 협의체이다. 영광군은 지난 12월 3일부터 29일까지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공개모집하고 심사를 통해 40명의 청년 싱크탱크 위원을 위촉했다. 청년 싱크탱크 위원은 앞으로 교육, 문화, 복지, 일자리 4개 분과로 나눠 분과별 활동을 진행하며 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성 군수는 “청년 싱크탱크의 생생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현실감 있는 청년정책을 수립하겠다”며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인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