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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연휴를 앞두고‘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회복 정책’가속화
포항시가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민생경제 활력대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일 이강덕 포항시장의 골목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브리핑을 통해 발표된 포항시의 ‘코로나19 피해업종 긴급 피해구제 지원금’ 은 10일 오후 3시 기준 4,500여 건 온라인 접수됐으며 3일 만에 47억원 상당의 지원금이 지급될 만큼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 전국 최대 규모인 5천억원 발행 계획인 포항사랑 상품권은 출시 이후 처음으로 상반기에 3천억원이 집중 발행되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줬으며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언택트 결제 방식인 포항사랑카드도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포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역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연휴 기간 중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변 공영주차장을 9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2시간 무료 개방한다. 매일 4회 이상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방송 및 시장 주출입구, 화장실, 공용주차장 등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상인들의 자가 주도방역을 위한 현지계도도 병행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골목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통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청년회, 설 명절 대비 방역 활동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청년회가 10일 설 명절 대비 집중 방역 추진을 위해 회원 10여명과 함께 대대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역 활동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확산을 차단하고자 설 명절 기간 유동인구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인 육거리를 시작으로 중앙상가 일대 및 영일대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한, 청년회는 인원을 팀별로 나누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회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류광훈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청년회장은 “설 명절 인파가 몰릴 수 있는 중앙상가 및 구 포항역 인근,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를 방역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방역활동을 추진했다”며 “향후에도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포항시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변이바이러스’ 방역체계 강화
전라남도는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 발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정부의 방역 조치보다 더욱 강화된 방역체계를 적용키로 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발생중인 해외 유입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는 지난 8일 기준 82개국 5만 1천 700명으로 국내 확진자 수는 총 80명으로 국내 확산이 가속화 될 경우 입원·사망 증가 등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변이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내국인을 포함한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PCR검사를 의무화했으며 무증상 자가격리자도 3일에 한 번씩 검사해 정부 조치보다 4회 이상 PCR검사를 추가 실시한다. 자가격리중인 해외 입국자에 대해선 증상 유무와 함께 가족간 방역수칙 준수 등 자가격리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며 이를 위해 1일 2회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시 현장점검도 벌인다. 또한, 격리시설·병원에 입소한 모든 해외 입국자 및 확진자는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퇴원이 가능하고 이들 확진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변이 여부 확인을 위한 전수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파력 및 사망위험이 높은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지역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도민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안성시의회, 신축년 첫 임시회 개회
안성시의회는 2월 16일 제1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6일까지 11일간 임시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조직개편 후 처음으로 2021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조례안 및 일반안건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제출된 안건중 의원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은 안성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안성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성시의회 사무기구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3건과 안성시에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동의안 등 14건을 제출해 총 17건이다. 세부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업무계획 청취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하고 신청이 있으면 시정질문 및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17일 조례등 안건 심사를 시작으로 2월 25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한편 신원주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조직개편 후 처음 실시하는 업무보고인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심도있는 검토와 좋은 대안을 제시해 내실있는 회기가 되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도의회 김은주 의원, 더 이상 방치되는 학교 밖 청소년 없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은 지난 2월 9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협의실에서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보호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 의원, 정춘숙국회의원실 강승림 비서를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와 경기도청 청소년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김은주 의원은 “학교밖 청소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19 상황을 겪고 나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실태 조차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학업 중단 후 사회적 보호를 위해 학교 밖 지원센터로 연계해야 하는데, 해당 청소년의 동의 없이는 어떠한 개인정보도 센터로 전달될 수 없도록 상위법이 규정되어 있다”며 “때문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때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관련 법령이 국회에 계류되어 있다. 조속히 개정해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조례에 제·개정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검토할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도 숙려제 등에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가 함께 개입하거나 정보공개 동의율 상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온 익명의 기부천사
거창군 남상면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올해도 어김없이 익명의 기부 천사가 나타나 어려운 이웃과 산불감시원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수년째 남상면을 찾아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부자는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현장 근무를 해야 하는 산불감시원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기를 바란다”며 돼지고기 20kg 3박스, 샌드위치, 김밥 등 후원품만 남겨두고 홀연히 돌아갔다. 김진태 남상면장은 “누구나 다 힘겨운 시기지만 주변을 돌아보고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을 몸소 실천하는 이웃들의 온정이 있어 코로나19의 역경 속에서도 따뜻한 훈풍은 불어오고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홍천군,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 선정
홍천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1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은 자치단체가 고용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과 협력을 통해 지역과 산업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심사를 거쳐 선정 시 사업비의 90%를 국비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홍천군은 홍천군청년창업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모집해 상품개발을 지원하고 특성에 맞는 분야별 멘토링과 교육은 물론 창업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 지역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홍천군은 2019년 10월 홍천군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해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전문적인 창업 교육, 상담, 컨설팅 등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총 21명의 청년사업가를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올해에도 10명 이내의 청년창업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빈 점포를 활용해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실현할 수 있는 청년창업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를 통해 유망한 청년창업가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시, 무도장·식당 관련 9명 등 15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는 지난 9일 저녁 2명, 10일 오후 4시 기준 13명 등 총 1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가족 및 지인 접촉 3명, 태평양무도장 및 동경식당 관련 9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그 외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4명, 일산동구 주민 9명, 일산서구 주민 2명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9일 오후 고양시민 2명이 은평구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중구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수지구 보건소에서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편 일산서구 주엽동 소재 태평양무도장 및 동경식당과 관련해 추가로 확진된 동작구 1052번 확진자를 종합해 10명이 추가확진, 누적 28명이 확진 판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2월 10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929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846명이 됐다. -
익산시, 원광대 입학생 특별장학금 지원
익산시가 신입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광대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익산시와 원광대의 상생 방안 마련으로 지역 대학 인재 육성은 물론 젊은 층 인구 유출을 차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와 원광대는 10일 정헌율 시장과 유재구 시의장, 박맹수 원광대 총장, 윤권하 원광대병원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회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익산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학생이 원광대에 진학할 경우 10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행정절차 등의 속도를 높여 빠른 시일 내 적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학령 인구 감소 등으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광대를 지원하고 우수 학생들의 지역 대학 진학과 정착을 유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타 지역에서 익산으로 전입한 학생에게도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원광대는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교직원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익산愛 주소 바로갖기 운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과 교직원 중 타 시군 거주자에게 지역에 보금자리 갖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권유하기로 했다. 원광대병원이 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권역별 재활 병원 건립과 의료행복특구 조성 사업에도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 익산시와 원광대병원은 사업추진을 위한 상생 협력을 체결하는 등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 이 밖에도 원광대와 원광대병원 신입 교직원 선발 시 숙소 마련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앞으로도 시와 원광대는 인구 문제를 포함한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협력 사업을 확대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유재구 시의장은“원광대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며“학생 수와 인구 감소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전국적인 인구 감소 문제로 많은 지역 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원광대가 활성화돼야 익산경제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만큼 익산시와 원광대가 적극 협력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