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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우리학교, 이주배경 학생 위한 특별한 시작을 알리다
충남교육청이 이주배경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설립한 충남다우리학교가 12일 아산 신창중학교에서 첫 입교식을 열었다.충남 지역 내 이주배경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충남 최초로 초·중 통합 공립형 대안학교가 문을 연 것이다. 언어 장벽, 문화 차이, 학습 공백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충남다우리학교는 입국 초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은 물론, 교육과정과 연계한 집중 한국어 교육,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한국문화 이해 교육과 심리 상담, 정서 지원 등 통합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다.입교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했는데, 이곳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친구들도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대된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열심히 공부해서 수업 시간에 자신 있게 발표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충남다우리학교는 학생들이 일정 기간 집중 교육을 받은 후 원적 학교로 돌아가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환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다우리학교는 이주배경학생들에게 낯선 한국 생활의 '나침반'이 되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언어, 학습, 정서, 진로를 아우르는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원적 학교로 돌아가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공데이터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교육청 등이 생성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로 개방된 데이터는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며 영리적 목적으로도 재사용, 재배포가 가능하다.교육 분야 주요 공공데이터에는 학사일정, 학교재정, 학교시설, 급식식단, 학구도, 어린이집정보공시, 유치원정보공시, 학교정보공시, 대학정보공시, 교육통계 등이 있다.본 대회는 교육부와 17개 시, 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며 교육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팀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대회는 학생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구분되어 진행된다.특히 올해 대회는 데이터활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분야를 신설했다.참가 초등학생은 이미지,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소속 학교의 매력을 소개하고 자랑하는 창의적인 홍보영상을 제작하게 된다.'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분야는 중 고등학생과 성인이 참여해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및 아이디어 기획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대회 누리집을 통해 작품 제작에 필요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이용권'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작품 접수 및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이용권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작품 접수와 제출은 가능하다.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이용권은 제미나이 3.0, Veo3, 나노바나나, 퍼플렉시티 등 요청 내용의 특성에 최적화된 모델을 연결해 결과물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통합이용권이다.올해 대회는 6월부터 7월까지 1, 2차 심사를 거쳐 총 154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교육부 장관상을 비롯해 시, 도교육감상과 주관, 후원기관장상 등을 수여한다.또한 태블릿, 이어폰 등 상품과 상금을 포함해 총 1억원 규모의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모든 수상작에는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디지털 인증서가 발급되며 우수 사례로 대회 누리집에 공개된다.이승욱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교의 특색과 가치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5년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 전국 2위 달성
충남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중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국어기본법에 따라 공공기관의 언어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용이성, 정확성, 소통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2024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2위에 오르며 공공언어 개선에 앞장서고 있음을 입증했다.도 교육청은 '올바른 한글사용 실천으로 품격 있는 언어 문화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올바른 한글 300선' 보급을 통해 공문과 학교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한자어 관행 표현을 바꿔쓰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학생 주도형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와 같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확대해 내실 있는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공문서 작성, 교실 수업 등 생활 중심의 한글사용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안내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한글사용 교육정책 추진과 한글 사랑 문화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도 교육청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경북교육청, 2026년 감사교육원 맞춤형 감사교육 실시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 청렴 담당 공무원과 감사인력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교육원 맞춤형 감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감사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사 전문 지식 습득을 통해 감사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은 감사교육원 교수진이 직접 출강하는 위탁교육 형태로 운영됐으며 총 오후 1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 감사 저항 극복 방법 공공감사법의 이해 정부 회계제도 및 회계검사 접근방법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과정은 감사의 기획부터 처분까지 감사 단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감사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임종식 교육감은 “감사는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절차가 아니라 기관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돕는 예방적 기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감사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감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북교육청, 학부모 대상 ‘2026학년도 대입 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20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 대입의 이해 및 진학 방향 설계’를 주제로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학부모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동일한 내용을 북부 동부 남부 서부 등 4개 권역에서 순회 운영한다.설명회 참석을 위한 사전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동부권 370명, 서부권 250명 등 높은 신청률을 기록해 자녀 진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학부모와 수험생도 당일 좌석 상황에 따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대입 설명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매년 3월 개최돼 공신력 있는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자리 잡고 있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방향과 수도권 대학 진학 전략 등 주요 대입 정보를 비롯해 경북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 대비 전략이 함께 안내된다.11일 북부권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내년부터 수능 방식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설명회를 통해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지역에서 쌓은 배움을 바탕으로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리길 기대한다”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 초등 교육전문직원 1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AI 시대의 설계자, 교육전문직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교육, 지역 특화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자 주도성을 높이는 학교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세계교육 표준을 지향하는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6년 유초등교육과 주요 업무 계획을 비롯해 각 과의 핵심 정책을 공유하며 경북교육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함께 살펴봤다.또한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특히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 공감의 시간을 통해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유 초등 교육전문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정책 이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2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3일 오후 1시 30분 경산시에 있는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사립학교 시설분야 전달연수’에 참석한다.오후 5시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구 CBS에서 CBS 라디오 ‘교육감 인터뷰’에 출연한다. -
윤건영 교육감, 새 학기 학교급식 현장 점검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새 학기를 맞아 청주 새터초등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학교급식 위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새 학기 초 학생들의 식중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급식 시간에 맞춰 학교를 찾았다.윤건영 교육감은 점심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오렌지를 나눠주며 새 학기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먹으며 급식에서 만족하는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묻는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했다.점심 식사 이후에는 새 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 생활습관 형성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매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새 학기 동안 학교 현장 방문과 급식 위생 점검을 이어가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형 평생교육 본격 추진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전 세대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 기본계획 을 수립하고 세종교육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기본계획은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과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 출범을 계기로 함께 평생교육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주요 내용은 체계적인 추진 기반 구축 지역 교육자원 연계를 통한 세종교육 중심 평생학습 확산 학교-마을 연계 학습생태계 확산 등 3대 핵심 전략이다.세종시교육청은 체계적인 추진 기반 구축과 신설 평생교육기관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학습비 징수 근거 마련 등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또한, 평생교육실무협의체를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해 정책 사전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성인 대상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에 실생활 중심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문해교육 운영기관 위치정보 자료를 제작 배포해 고령자 등 학습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교육자원 연계를 통해 세종교육 중심 평생학습 확산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평생교육 정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세종시청 세종연구원과의 정책 협력 거버넌스’로 정책간담회 정례화, 평생교육 광역 네트워크 참여 확대 등 정책 연계 협력을 확대한다.또한 동네서점, 학교, 복합커뮤니티센터, 공공도서관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경로를 구축하고장애인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통해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한다.평생교육원과 교육문화원을 중심으로 학교 마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학습거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활권 단위 마을교육협의회를 정례 운영한다.학교-마을 협력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해 권역별 대표 모델을 육성 브랜드화함으로써 ‘세종교육형 학교-마을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 이주희 행정국장은 “AI 시대에는 언제든 다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구조가 핵심.”이라며 “세종교육형 평생교육 모델을 통해 시민 누구나 삶의 전 과정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시와 협력해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이번 계획을 통해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 간 평생교육 협력체계가 강화되고 시민 누구나 생애주기에 맞는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세종교육형 평생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북교육청, ‘교육으로 지방소멸 막는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시 군 간 교육 자원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프로그램 22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는 각 지역에서 운영되던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시 군 간 상호 개방해 도내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산업, 생태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충북 도내 11개 시 군이 지역 특색을 반영해 선정한 총 22개의 대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단위로 부담 없이 다른 지역의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청주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과 직지인쇄박물관에서 ‘역사의 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주는 탄금공원 일대에서 ‘권태응 신경림 문학기행’을 진행한다.제천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탐방 프로그램을, 보은은 보은대추한과와 문화충전소 등 민간시설을 활용한 농촌 체험을 운영한다.옥천은 정지용문학관과 공동체 라디오 체험을, 영동은 난계국악박물관과 국악체험촌을 활용한 국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한 증평은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독립운동 역사 체험을, 진천은 깊은 숲속놀이터에서 산림 레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괴산은 청안향교에서 국악과 전통 다례 체험을, 음성은 리바크로 예술체험을, 단양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서 기후변화와 탄소저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관련해 충북교육청은 12일 음성군 혁신도시에 있는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는 도내 11개 온마을배움터 담당자 32명이 참석해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지역상호개방 활성화와 지역 대학과 연계한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 개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모지영 정책기회과장은 “지역상호개방은 충북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도내 전역을 배움터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마을과 마을을 넘어 삶을 배우는 온마을배움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연과학교육원, 파이데이 맞아 수학체험 행사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15일까지 이틀간 미래교육관 1층 충북수학체험센터에서 ‘2026. 수학체험센터 파이데이’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원주율 파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수학체험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3.14초 정확하게 맞추기 파이부채 만들기 파이 머그컵 만들기 실측을 통한 원주율 구해보기 파이 숫자 외우기 챌린지 3분 14초 카프라 높이 쌓기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파이부채 만들기’는 자신의 생일을 원주율에서 찾아보고 나만의 부채를 만들어 보며 무한소수 파이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이며 ‘실측을 통한 원주율 구해보기’는 원통형 물체를 활용해 원주율을 직접 계산해 보며 수학 개념을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이다.15일에는 수학 교구 체험 부스와 수학 보드게임 자율 체험 공간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수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중원교육문화원, 2026년 중원예뜨락합창단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중원예뜨락합창단이 14일,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원 학부모와 합창단 활동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합창단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원예뜨락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청소년 합창단으로 충북 도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체계적인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 왔으며 2023년 ‘제5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정기 연습을 바탕으로 작은 음악회와 정기 연주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참가와 방학 중 합창 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중원교육문화원 예술마당과 창의마당에서 진행되며 합창단 연습 참관을 시작으로 2026년 합창단 운영 계획 공유와 학부모 의견 수렴 순으로 운영된다.합창단 활동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합창단 활동과 학생 진로 교육을 연계한 진로 로드맵을 함께 안내해 합창 활동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미래 설계와 진학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소개할 예정이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부모님께서 보내주시는 신뢰와 응원은 합창단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합창단의 운영 방향과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전체험교육원 2026학년도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본격 시동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 2026학년도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 중심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한다.안전체험교육원은 3월 16일 글벗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은 2025년도에 새롭게 제작된 최첨단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보다 실감나고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된다.‘안전행복교실’은 교통 및 지진 안전 4D체험 소화기 사용 방법 실습 승강기 이용 시 유의 사항 교육 등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행동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어릴 때부터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체험을 통해 습관화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체험교육원은 현장을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안전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전체험교육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 참가자 모집 3월 16일~28일까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는 종이꽃 제작과 기억교실 헌화를 통해 단순한 추모가 아닌 개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기억의 실천 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방식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희생자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며 261송이의 종이꽃을 제작, 종이꽃 헌화 후 종이꽃을 하나의 액자로 완성하는 것으로 기억교실을 찾는 이들이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마주할 수 있는 기억의 매개물로 조성된다.프로그램 운영은 16일부터 28일까지 단원고 4.16기억교실과 미래희망관 교육실에서 실시되며 신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9곳을 선정, 발표했다.2019년부터 시작된 '강소형 잠재관광지'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곳을 발굴해 지자체와 협력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강경근대역사거리 거창산림레포츠파크 만휴정 해양생태과학관 실레마을 온달관광지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제주별빛누리공원이며 산이정원은 지난해에 이어 연장 지원 대상지로 포함돼 총 9곳이 확정됐다.공사는 국내지사를 거점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여행가는 달'등 핵심적인 국내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전방위적인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산이정원 실레마을 3곳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돕는다.대상지는 관광지 고유의 성장 잠재력과 함께, 공사 국내지사가 주력하고 있는 초광역 관광 연계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엄선했다.김석 국민관광실장은 "국내에는 아직 덜 알려진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많다"라며 "선정된 관광지들이 초광역 단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지사를 거점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적극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